295억이 어쩌네 저쩌네 같은 저 먼나라 이야기보다...
라임 몸통이 이슬라 리조트 주인이라는 뭐 그런 이야기보다
당장 내일모레 들어가서 카드한번 만져볼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써글 강랜같은데는 가봐야 말 그대로 손맛만 버리는 곳이고
제대로 된 해외원정 가보고 싶은데, 하늘길은 막혀 있으니,
매번 아쉬운대로 아바타며 스피드 깔짝여보지만
예전의 그 손맛을 다시 느껴볼 수가 없네요.
295억이 어쩌네 저쩌네 같은 저 먼나라 이야기보다...
라임 몸통이 이슬라 리조트 주인이라는 뭐 그런 이야기보다
당장 내일모레 들어가서 카드한번 만져볼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써글 강랜같은데는 가봐야 말 그대로 손맛만 버리는 곳이고
제대로 된 해외원정 가보고 싶은데, 하늘길은 막혀 있으니,
매번 아쉬운대로 아바타며 스피드 깔짝여보지만
예전의 그 손맛을 다시 느껴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