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못가본지 몇년이고, 설이랍시고 양손 무겁게 찾아뵌지도 오래고
그냥저냥 몇년을 이렇게 보내왔네요.
이제와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도 웃기고, 안가자니 좀 찝찝하고 TV소리도 예전만 못하게 들리는데,
그와중에도 깔짝 깔짝 스피드배팅은 하고있는 꼬라질 보자니 실실 헛웃음만 나오네요.
꾼님들도 낼 명절인 설인데 가정은 챙겨가시면서 노시길...
집에 못가본지 몇년이고, 설이랍시고 양손 무겁게 찾아뵌지도 오래고
그냥저냥 몇년을 이렇게 보내왔네요.
이제와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도 웃기고, 안가자니 좀 찝찝하고 TV소리도 예전만 못하게 들리는데,
그와중에도 깔짝 깔짝 스피드배팅은 하고있는 꼬라질 보자니 실실 헛웃음만 나오네요.
꾼님들도 낼 명절인 설인데 가정은 챙겨가시면서 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