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못가본지 몇년이고, 설이랍시고 양손 무겁게 찾아뵌지도 오래고

그냥저냥 몇년을 이렇게 보내왔네요.

이제와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도 웃기고, 안가자니 좀 찝찝하고 TV소리도 예전만 못하게 들리는데,

그와중에도 깔짝 깔짝 스피드배팅은 하고있는 꼬라질 보자니 실실 헛웃음만 나오네요.

꾼님들도 낼 명절인 설인데 가정은 챙겨가시면서 노시길...

?
  • ?
    쓰알 2021.02.11 01:50
    여기 계신 분들중 가정 화목하게 가는 케이스가 몇이나 계실지..?
  • ?
    훠궈대왕 2021.02.11 01:51
    내년엔 더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
    가죽몽둥이 2021.02.11 01:51
    몇년을 그리보내셨다니 이번에라도 함 찾아뵙는게 어떠실까요?
  • ?
    탱크로미러 2021.02.11 02:03
    살아계실때 찾아뵙는게 맞습니다. 늦으면 뵙고 싶어도 못 뵈어요 ㅠ
  • ?
    과두동자 2021.02.11 02:05
    스피드가 참 편하기 그지 없어서 늘상 손에 쥐고 있게 되네요 ㅋ
  • ?
    Shiek84 2021.02.11 02:05
    설에는 그래도 명절인데 찾아뵈시는게?
  • ?
    대장령 2021.02.11 02:06
    저는 찾을 사람도 없고 해서.. 사회단체 봉사갈거 같네요
  • ?
    토토 2021.03.04 15:35
    토토추천
    주소: knc24점컴
    코드: 에스케이티3
    텔레: @phy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5 바카라에게 잃어버린 10년 7 꿍꿍은지옥 2020.03.12 7749
554 바카라 따도 문제...;; 그냥 없이 사는데 익숙해져서 그른가.. 7 동태찌개 2020.07.21 7749
553 스피드 하다보면 간간히 끊어지는 화면때문에 배팅에 집중 못할때가 좀 있어요 6 고도리맘 2020.10.11 7750
552 전직 생바인데 코로나때문에 한국와서 스피드하고 있네요 ㅋㅋ 7 스페리 2021.03.07 7750
551 스피드배팅 지겨워서 사다리 한번 타봤는데 망했으요. ㅋㅋ;; 9 피리소리 2021.04.18 7750
550 바카라 깡쳐보니 왜 사람들이 찍어먹기 가는지 알겠네요 ㅋㅋ 7 짬짜면 2021.01.16 7752
549 낚시터가서 스피드 하다가 고기는 못낚고 배팅만 망함 ㅠㅠ 7 해음정 2021.01.17 7753
548 크게 벳하시는분들은..직업이? 16 호이포이 2020.05.05 7754
547 경찰 수사에 관하여 질문좀... 5 엑스와이 2020.06.12 7755
546 자는시간이 뒤죽밖죽...요즘 컨디션이 엉망이네 1 태풍의눈 2019.12.03 7757
545 저는 저녁을 이제야 먹네요 ㅠㅠ 1 눈까리 2019.12.06 7763
544 아바타배팅 할때는 긴장감이 느껴져서 그런가 집중이 잘됐는데... 8 블랙베어 2021.01.15 7768
543 카지노처럼 스포츠단폴 제제없고 배팅시원하게 하는곳은 없나요? 7 천천히시작 2021.02.06 7768
542 추석이 진짜 코앞이네요 4 보라돌이 2019.09.10 7771
541 바카라 말고 다른거로 좀 올려보신 분? 8 앙뚜와네뜨 2021.02.22 7771
540 필리핀에서 카지노 근황 전해드립니다 9 탁치니 2021.03.17 7771
539 바카라가 진짜 무서운게 9 정신줄 2020.06.16 7773
538 스피드 점검 끝나마자 마자 첫빠따 입성해서 배팅했네요 6 원더러 2021.01.01 7774
» 내일이 설인데 카지노에 빠져서 배팅만 깔짝이니... 8 벙거지탈 2021.02.11 7768
536 카지노 한판 땡기고 싶은데.... 어디가 제일 빨리 풀릴까요? 7 담배한개피 2020.11.15 7776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