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9985 추천 수 0 댓글 6

꿈속에서 대체 뭔 배팅을 어떻게 걸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꽝은 없습니다. 어디든 걸어보세요 란 딜러의 말이 기억남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목소린데, 와 이게 ㅋㅋ

꽝이 없다는 소리에 개꿀 하고 걸었는데

뭔 배팅이 1000 걸고 200을 돌려받아 ? ㅋㅋㅋ  0.2 배?... 슈퍼식스도 0.5배인데?

성질이 나서 딜러 멱살잡이 하려는 판에 깨버리고 개꿈..

  • ?
    해골아픔 2021.02.16 07:07
    꽝은 없습니다~ 웬지 그 던파의 단진인데?..
  • ?
    동그라미 2021.02.16 07:45
    꿈에서 멱살잡으신 분 ㅋㅋ
  • ?
    저스틴 2021.02.16 07:46
    0.2배.. 꽝이 없습니다는 맞는듯?
  • ?
    구로막차 2021.02.16 07:4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아니고 어디든 걸어보세요?ㅎ
  • ?
    서리한 2021.02.16 07:48
    카지노에선 딜러 멱살잡이 하시는 순간 끌려나가요 ㅎㅎ
  • ?
    호구당 2021.02.16 07:50
    하신게 바카라는 아닌가 본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3 새벽에 신세한탄... 8 쌍만이 2020.05.25 10859
772 새벽에 바카라 하다가 멘탈이 멘틀을 뚫네요... 7 돈까스 2021.07.28 12513
771 새벽부터 힘든 전투를 벌였습니다... 11 주줄리 2020.04.17 11302
770 새벽부터 벌어졌던 전투의 결과.... 15 file 해피빈 2020.05.08 14749
769 새벽반 형님들 생존신고 합니다 4 빠바기양 2019.09.10 11264
768 새벽반 용사들 없나요~~~ 2 보석상 2020.02.16 8766
767 새로운경험하러갑니다... 9 국밥매니아 2020.06.23 11369
766 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5 방탄중년단 2020.07.19 8827
765 삼년전에 오카다호텔 오픈 초기에 먹었던 거 한번 올려봐요 9 file 바람의슴부사 2021.01.20 11668
764 살이 떨리네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5 하이조 2020.09.15 8493
763 살아계신 분 손? 할거는 없고, 바카라 출목표 보는거도 지겨워서 등수놀이 6 상장 2020.08.27 12765
762 살다살다 차 털이범 직접 보게되네요 ㅋㅋ 5 박카스 2021.09.11 12648
761 살다보면 이런 빡대가리들도 있나 싶어요 ㅋㅋ 7 핫이슈 2020.08.27 9536
760 산넘어산이네요.... 8 마지막이다 2020.05.13 9260
759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던데... 친구놈이 바카라 대박쳐도 배아프네요 ㅋ;; 9 풍신투사 2021.02.28 14768
758 사이드벳에 관하여 2 메루마루 2019.11.19 12160
757 사설탐정인지 흥신소인지 6 고래에 2020.09.30 6934
756 사무실에 앉아서 생각만 많아지네요.. 5 마스크 2020.05.26 12467
755 사람찾는방법 아시는분 ... 13 앙태앙태 2020.06.06 9107
754 사람은 믿을게 안되는데 이제알았네요 8 날라차기 2020.07.26 9853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