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 마음이겠지만 일년이상 강제 단도한 느낌이고
이것도 내 마음대로가 아닌 강제로 무슨 까발려진거마냥 답답합니다
비자도 뒷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있다던데, 정말 이러다가는 시드 3~4천 들고
뒷돈 들여서 들어가고 싶어질 정도네요. 속이 다 터지네요.
몇몇 모여서 들어가면 브로커비가 좀 싸진다는데 같이 도전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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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들여서 들어가고 싶어질 정도네요. 속이 다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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