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주체못하게 그립네요 첨 갔던게 씨오디인데...
이제는 이게 완료될 시점이 언제인지 정말로~
이놈의 나라는 언제쯤 내게 남국의 정취를 안겨다 줄려나
망고 스무디 하나 시켜놓고, 지나가는 아가씨들 보면서 므흣한 상상을 하면서
슬롯앞에 앉아서 돌려놓고, 대박치는 꿈을 꾸면서
테이블 앞에 앉아서 뱅커에 턱하니 상한배팅 해보면서...
그날이 언제나 올라나요..
밤만되면 주체못하게 그립네요 첨 갔던게 씨오디인데...
이제는 이게 완료될 시점이 언제인지 정말로~
이놈의 나라는 언제쯤 내게 남국의 정취를 안겨다 줄려나
망고 스무디 하나 시켜놓고, 지나가는 아가씨들 보면서 므흣한 상상을 하면서
슬롯앞에 앉아서 돌려놓고, 대박치는 꿈을 꾸면서
테이블 앞에 앉아서 뱅커에 턱하니 상한배팅 해보면서...
그날이 언제나 올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