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필리핀은 못가고, 카지노도 못가니 걍 애들이라도 보면서
울적한거 달래야 겠다 싶어서 제작년 갔엇던 성남에 있는 필리핀 접대부가 있는 호프를 갔더니
ㅋㅋㅋ 이미 문 닫았음 ㅅㅂㄹ의 코로나 ㅋ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 없다 싶어서, 근처 뿌려진 모텔에 명함장을 보니 필리핀 출장이 있음
근처 모텔가서 한번 불러봄. 한 이십분 기다리니 그냥저냥 ㅍㅌ치는 바바애 하나 옴
따갈로그로 좀 이빨터니 놀라워 함 ㅋ, 이쪽 일한지 얼마 안된듯
이 이상은 개인 프라이버시니 못 올리고, 번호 하나 받아두고 가끔 개인만남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