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직장 다니며 넉넉하진 않지만 달마다 100씩 꼬박꼬박 적금들며 도박은 쳐다보지도 않고 살아왔는데 취미로 즐겨보던 야구경기를 토토로 접하게 되면서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200으로 3000찍고 몇번 잃다가 분노뱃으로 다 탕진하고 빚만 1500 남았네요.... 이길수없는 게임이라는걸 알면서도 돈을 땃던 기억 때문에 이번엔 먹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재입금에 먹죽 반복.... 통장에는 50만 전재산에 빚만 1500 남았는데 나이 28살에 다시 재기할수있을까요..... 너무 후회되네요 ㅠ
2021.04.19 00:05
인생 어떻게 해야될까요..?.
조회 수 2293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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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기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구요.. 한번 바닥 제대로 찍고 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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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야구경기를 보면서 예측하는 그 느낌과 토쟁이가 되었을때 냉철한분석 이지랄하면서 더 역배와 언옵 이딴거에 치중하니까 사람이 미치더군요 이미 잃은돈 수업료가 쌔지만 하더라도 극소액으로 하던지 아에 독하게 마음먹고 끊어야게습니다... 소주마시고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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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하고 분노뱃하고.. 남일같지 않네여;;; 그래도 지금은 밥은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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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도하고 1500이면 금방 청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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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참 인생쓰게 배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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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배팅 지금 운영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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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제 2의 인도라고 하던데... 운영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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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대신 바카라 바 많이 생겨서 그런가 없는 사람 더 없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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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는 개뿔... 필리핀 가보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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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에선 찍어먹기도 나름 쏠쏠한 배팅이 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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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지는 못해도 정식으로 운영되는 카지노도 있는데 굳이 사설을 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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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걸리신 사촌형을 보고 생각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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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8년정도하고 진짜 천만원이하돈을 계속 못갚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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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제 미련접고 그간날린거 아깝다고 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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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쪽 말고 다른거 배팅 하시는 분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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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꿈꾸면 항상 카지노 대박 쳤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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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배팅만 하려니 지겨운데... 카지노는 대체 언제쯤 되야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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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날이면 무조건 달렸는데, 이젠 바카라가 그닥 생각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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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말고 다른 테이블 배팅 종목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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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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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던 바카라 그 느낌이 배팅 몇번에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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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만 네시간 플레이 배팅하던 손이 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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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하실때 출금은 어떤식으로 하시는 편이신가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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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배팅 지겨워서 사다리 한번 타봤는데 망했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