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21461 추천 수 0 댓글 9

한 3년동안 토토 잘 참다가

얼마전 취업하고 토토 다시시작했습니다.

종목은 스카이 홀짝 으로 한달전 -500만.. 절때 안해야 겠다 생각했지만.. 월급 받고 다시시작

또 잃었으면 3년 전처럼 굳세게 안해야겠다 생각 했겟죠

약 일주일전 하루에 적으면 10만원 많으면 50만원 따면서 -500 복구하고 +100만 상태로 만들었는데

그놈의 하루 출금 하루출금 한도 때문에

그 당시 출금 하지 못한 350만원돈

출금도 못하는 돈 조금씩 해서 좀더 이득만 보고 빠지자 하다가

십분만에 350다 잃고 눈 돌아가서 1천 대출받고 다 날려먹었습니다..

단도를 하자니 1500 아른거려서 못하겠고 다시 천천히 해보자니

지금 손대는것마다 부러지니..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하루 일당이나 벌어보자 하면서 천천히 다시시작 할까요

단도는 할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 ?
    루이비퉁 2021.04.22 14:37
    토토는 롤링도 채워야 하고 출금제한이 걸려서 못하겠던데...;;
  • ?
    영언니 2021.04.22 14:38
    3년이나 잘 참으셨네요... 적은돈 아니니 계속 생각나실법도 한데 오히려 이번 기회에 단도 하시길..
  • ?
    자판 2021.04.22 14:40
    근데 토토나 온카같은데는 일일 출금제한도 있고 롤포도 채워야 환전되고 그런데 왜 하는거에요?
  • ?
    디아블로 2021.04.22 14:46
    소확행이죠 뭐.. 용문 바카라 같은데는 최소가 십만원이고 바카라 말고 다른건 없는데 토토나 사설 온카는 종목도 많고 백원 이백원 소액이 되니까 접근이 쉽죠
  • ?
    태백산맥 2021.04.22 15:10
    바카라나 홀짝이나 비슷하니 한말씀 드리자면... 원깡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복구하기 전까지는 잠도 못 주무실듯
  • ?
    황금도끼 2021.04.22 15:11
    지금 상황보니까 계속 말리는거 같은데 천천히 간다고 조금씩 하면 계속 말릴거라 생각하니 일단 오늘은 좀 쉬시고 찬찬히 생각하세요
  • ?
    나랑드사이다 2021.04.22 15:14
    천오백으로 인생존망 논하기는 이른듯하네요. 그냥 떡 사먹었다고 생각하고 손 터시죠
  • ?
    이기어검 2021.04.22 15:14
    온카 환전제한때문에 게임을 못하겠네 ㅋㅋ
    카지노에서 한방찍고 털어요
  • ?
    토토 2021.04.27 16:41
    토토ㅈㅜㅅㅗ추천: BLIFE03.COM 코드: 5858
    신규가입 첫 충전시 20% 지급
    코로나19 재난시기...집에서 쉽게 돈걸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혹시 취미샐활을 어떻게 하시나요 ㅎㅎ 1 바리세바리 2019.11.06 19309
92 마카오나 강랜이나 온카나 필핀이나 뭐 사실 다 같은겁니다. 2 카오신 2019.11.04 23335
91 접었습니다... 3 file 원샷빵 2019.11.04 19864
90 에효 다들 한탄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 도레미파 2019.11.03 23693
89 주말인디 날씨가 좋네요 .. 1 오나나나나 2019.11.03 17836
88 여기 계신형님들 환전들 어찌 하시는지? 1 게또라이 2019.11.03 25032
87 으아 진짜 필리핀 와서 공원이라도 갈라치면 2 만성수면부족 2019.11.03 19676
86 주말인데 아쉬운 결과만 ㅠㅠ 1 메자이 2019.11.02 16455
85 좋은 주말이네요 1 백범김구 2019.11.02 16163
84 제가 삼는 카지노 좌우명입니다 2 레이노 2019.11.02 19840
83 가입하며 인사먼저 드립니다!!! 1 아루장이 2019.11.02 18120
82 혹시 보이스피싱 관련으로 일터져본적이 있으신 분? 2 소드맨79 2019.11.02 26251
81 하,,, 11월 첫날부터 시작이 안좋은데 ㅠㅠ 빨대빨래 2019.11.01 16119
80 한순간 급한마음에 그만... 8 file 방탄유리 2019.11.01 20711
79 궁금한게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7 접전종 2019.11.01 27964
78 이제 저녁도 먹었겠다~ 오늘하루!!! 4 골든쿠키 2019.11.01 23988
77 손모가지가 근질근질 합니다 3 언제오려나 2019.11.01 17506
76 바카라라는 거대한산앞에 무릎꿇었네요 3 바쿠야 2019.11.01 20285
75 이시점에서 문득 도박이란 무엇일까요?? 3 박어박어 2019.11.01 16870
74 ㅋㅋ 오늘 반차쓰고 퇴근하는길에 6 도수제자 2019.11.01 20627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