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7114 추천 수 0 댓글 9

한 3년동안 토토 잘 참다가

얼마전 취업하고 토토 다시시작했습니다.

종목은 스카이 홀짝 으로 한달전 -500만.. 절때 안해야 겠다 생각했지만.. 월급 받고 다시시작

또 잃었으면 3년 전처럼 굳세게 안해야겠다 생각 했겟죠

약 일주일전 하루에 적으면 10만원 많으면 50만원 따면서 -500 복구하고 +100만 상태로 만들었는데

그놈의 하루 출금 하루출금 한도 때문에

그 당시 출금 하지 못한 350만원돈

출금도 못하는 돈 조금씩 해서 좀더 이득만 보고 빠지자 하다가

십분만에 350다 잃고 눈 돌아가서 1천 대출받고 다 날려먹었습니다..

단도를 하자니 1500 아른거려서 못하겠고 다시 천천히 해보자니

지금 손대는것마다 부러지니..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하루 일당이나 벌어보자 하면서 천천히 다시시작 할까요

단도는 할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 ?
    루이비퉁 2021.04.22 14:37
    토토는 롤링도 채워야 하고 출금제한이 걸려서 못하겠던데...;;
  • ?
    영언니 2021.04.22 14:38
    3년이나 잘 참으셨네요... 적은돈 아니니 계속 생각나실법도 한데 오히려 이번 기회에 단도 하시길..
  • ?
    자판 2021.04.22 14:40
    근데 토토나 온카같은데는 일일 출금제한도 있고 롤포도 채워야 환전되고 그런데 왜 하는거에요?
  • ?
    디아블로 2021.04.22 14:46
    소확행이죠 뭐.. 용문 바카라 같은데는 최소가 십만원이고 바카라 말고 다른건 없는데 토토나 사설 온카는 종목도 많고 백원 이백원 소액이 되니까 접근이 쉽죠
  • ?
    태백산맥 2021.04.22 15:10
    바카라나 홀짝이나 비슷하니 한말씀 드리자면... 원깡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복구하기 전까지는 잠도 못 주무실듯
  • ?
    황금도끼 2021.04.22 15:11
    지금 상황보니까 계속 말리는거 같은데 천천히 간다고 조금씩 하면 계속 말릴거라 생각하니 일단 오늘은 좀 쉬시고 찬찬히 생각하세요
  • ?
    나랑드사이다 2021.04.22 15:14
    천오백으로 인생존망 논하기는 이른듯하네요. 그냥 떡 사먹었다고 생각하고 손 터시죠
  • ?
    이기어검 2021.04.22 15:14
    온카 환전제한때문에 게임을 못하겠네 ㅋㅋ
    카지노에서 한방찍고 털어요
  • ?
    토토 2021.04.27 16:41
    토토ㅈㅜㅅㅗ추천: BLIFE03.COM 코드: 5858
    신규가입 첫 충전시 20% 지급
    코로나19 재난시기...집에서 쉽게 돈걸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3 오늘은 가락시장가서 친구랑 한잔합니다 ㅋㅋㅋ 1 dok2 2019.10.18 19981
2072 밑에 가락시장가시는분 글보니 저도 소주가 땡기네요 ㅋㅋㅋ 스피바 2019.10.18 17771
2071 주말시작이네요 날씨도 좋고 ~ 1 이실장 2019.10.19 19729
2070 ㅋㅋㅋ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dok2 2019.10.20 15136
2069 다들 월요병 힘내십쇼 1 이실장 2019.10.21 11933
2068 요즘 다이어트하려고하는데.. 프레크 2019.10.22 13220
2067 벌써 목요일이네요 ㅎㅎ 1 황실장 2019.10.24 14714
2066 벌써 10월 마지막주네요 진짜 한달은 금방가는듯 ㅠㅠ 1 도치 2019.10.24 12714
2065 아 이놈의 월요일 ㅋㅋㅋ 진짜 너무싫다 이실장 2019.10.28 13800
2064 저는 이제 늦은 점심 먹네요 ... 스피어맨 2019.10.30 11878
2063 토토 너무 안되네요 다시 바카라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1 프리베 2019.10.31 11501
2062 날씨 ㅈㄴ 춥네 = =;; 뭐라샹 2019.10.31 12063
2061 오늘부로 몇년동안 끌고있던 빛 전부 청산했습니다. 허허허 9 갸카스디 2019.11.01 14873
2060 ㅋㅋ 오늘 반차쓰고 퇴근하는길에 6 도수제자 2019.11.01 15897
2059 이시점에서 문득 도박이란 무엇일까요?? 3 박어박어 2019.11.01 12489
2058 바카라라는 거대한산앞에 무릎꿇었네요 3 바쿠야 2019.11.01 14778
2057 손모가지가 근질근질 합니다 3 언제오려나 2019.11.01 12614
2056 이제 저녁도 먹었겠다~ 오늘하루!!! 4 골든쿠키 2019.11.01 18617
2055 궁금한게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7 접전종 2019.11.01 23303
2054 한순간 급한마음에 그만... 8 file 방탄유리 2019.11.01 16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