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월500이상깨지는데 돈이 있으니까 갑작스럽게 대처가돼서 치료받으면서 사는거지
돈없으면 치료못받는 암이에요
확실히 30대중반이지만.. 나이먹으니까 장례식장도 여러번가고 아픈사람이 많아지네여
돈없으면 이런대처도 못합니다. 정신차립십다. 우리..
2021.05.02 15:31
암에걸리신 사촌형을 보고 생각드는게
조회 수 1201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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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우리가 아니라 당신이 차리셔야 할듯... 도배하는거 보니 힘드신거 같은데 단도 하실라면 아예 사이트 접속부터 하질 마셔야지 안그러면 못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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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사람들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으니 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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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모르지만 아직 어리다는게 느껴지네요.
돈 없으면 못하는게 있는게 아니라 하고싶은게 있어도 돈없으면 못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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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정신못차리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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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안좋은 일 있으면 그냥 털어버리고 신경쓰지 않던가 마지막 찬스 노리시는거 말곤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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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못가서 우울하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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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구는 이런분들 많던데... 여기선 또 첨보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