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도 이렇게 글을 적어볼 날이 왔네요....시작은 군대에서 출발이였어요 그냥 후임이랑 스ㅍㅊ로 솔솔하게 이득보면서 전역할때 순이익이 50이였죠 근데 전역하니깐 돈을 많이 쓰게 되어서 다시 시작을 했는데 다 날리고 동생한테 100빌려서 파워볼에 입문과 동시 300이 되었죠. 근데 그때 당시 저는 그냥 초보에 불과해 288회차중 거의 200회차는 배팅을 한거죠. 계속하면 따겠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러다 300다 날리고 다시 동생한테 100빌려서 했는데 다 날리고 그러다 군적금이 눈에 들어와 580들고 다시 시작했다 다 날리고 ㄹㄷㅋㄷ200 ㄱㅁㅋㄷ 200 저축 500 대출받은것들 다 날리고 지금 170 있어요. 근데 지금 이렇게까지 기분 꿀꿀한 이유가 어제 새벽에 제가 200으로 진짜 깡뱃하면서 1500까지 찍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하 기분 좋다 이제 빚갚고 단도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40넣고 날리고 50넣고 날리고 이러다 다 날리고 170남았어요..하루만에 1400날린 기분 참 꿀꿀하네요. 쟤 나이 24 이게 뭐 어떤분한테는 작은돈이거 어떤분한태는 큰돈이지만 24에 1800빚 참 꿀꿀한 하루네요. 주변에 아무도 몰라서 어디 기분 풀때도 없고 그냥 기분좋은척 있는데 이거 반등 가능하겠죠? 조언이나 솔루ㅅ 부탁드립니다 형님들ㅠㅠㅠㅠ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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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작은 파워볼 아님 사다리죠 그러다 운동계가고 그러다 종착지가 여기인듯... 고정수입 만들고, 이건 취미로 남기는 수준에서 가야 롱런합니다. 아님 끝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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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 고정 얼마 수익보면 빠지는식으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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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은 목표 잡고 빠지시는게 맞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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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보면 땄다는 사람은 글에만 있고 주위에는 없죠.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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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천만 몇억 날리기도 따기도 하죠. 근데 참 딴날은 기억에 안남고, 죽은날만 정말 남더이다. 조까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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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에서 요즘 잽잽이로 이기고있는데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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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저처럼 플레이어만 가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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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배팅 하다보면 온라인이라 그런가 절제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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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배팅 하면서 생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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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귀신님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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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딱 반년 지났는데 카지노에다 1억 7천 꼴아박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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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여일인데... 바카라 투깡의 유혹에 시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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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일 하는데 진자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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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차 하나 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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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의 지속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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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점검 뜬 김에 제 얘기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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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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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클락쪽은 카지노 들어가시는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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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톡방 있길래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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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때 말고는 다저스 응원한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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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배팅 하면서 꾸준히 이기시는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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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마틴 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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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순식간에 200 플러스 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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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원정배팅 못해본지가 벌써 이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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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다녀도 도박하는 사람이랑은 엮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