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한두달에 한번씩 주말이나 휴가쓰고 놀러갔다 오면서 소액으로 즐겨볼수 있었는데
이제는 뭐 나가볼수가 없으니 답답~ 하네요. 국내 강원도에 있는거 그게 뭐 구멍가게지...
답답한 맘에 끄적여 봅니다. 맨날 술만 늘어요. 담배는 안해서 그나마 그거라도...
나름 뭐 야외활동을 취미로 좀 해볼라고 손 대봐도 재미도 없고.. 다 그러네요
언제쯤에나 필리핀 들어가볼 수 있을런지 씁;;
2021.07.24 16:29
코로나로 원정배팅 못해본지가 벌써 이년입니다
조회 수 2673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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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건 마카오건 열려야 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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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이나 스카이점프 같은거 그나마 좀 짜릿합니다. 이쪽에서 배운게 워낙 짜릿한 맛을 느껴야 하는거라 다른건 너무 밋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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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고 살만 하신분같네요... 그거에 감사하셔야 돼요. 자영업자들 다 디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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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장벽이 세워진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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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할만한거 있으면 추천점여... 카드생각나니 그런거라도 해봐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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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갈수만 있으면 영혼 팔아서라도 가서 까보고 싶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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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어에서 소소하게 놀려다 급발진 해버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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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배팅 할때 말이죠...8잡고9로 지는날에는 안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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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결말은 다를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저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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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탁구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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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에서 하루하루 배팅나가는데 부들부들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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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올림픽 덕분에 심심할 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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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바카라 하다가 멘탈이 멘틀을 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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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이라 그런가 스포.츠가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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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이을 국민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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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다녀도 도박하는 사람이랑은 엮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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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순식간에 200 플러스 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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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마틴 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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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때 말고는 다저스 응원한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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