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한두달에 한번씩 주말이나 휴가쓰고 놀러갔다 오면서 소액으로 즐겨볼수 있었는데
이제는 뭐 나가볼수가 없으니 답답~ 하네요. 국내 강원도에 있는거 그게 뭐 구멍가게지...
답답한 맘에 끄적여 봅니다. 맨날 술만 늘어요. 담배는 안해서 그나마 그거라도...
나름 뭐 야외활동을 취미로 좀 해볼라고 손 대봐도 재미도 없고.. 다 그러네요
언제쯤에나 필리핀 들어가볼 수 있을런지 씁;;
2021.07.24 16:29
코로나로 원정배팅 못해본지가 벌써 이년입니다
조회 수 1086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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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건 마카오건 열려야 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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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이나 스카이점프 같은거 그나마 좀 짜릿합니다. 이쪽에서 배운게 워낙 짜릿한 맛을 느껴야 하는거라 다른건 너무 밋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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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고 살만 하신분같네요... 그거에 감사하셔야 돼요. 자영업자들 다 디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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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장벽이 세워진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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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할만한거 있으면 추천점여... 카드생각나니 그런거라도 해봐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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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갈수만 있으면 영혼 팔아서라도 가서 까보고 싶네요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