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28472 추천 수 0 댓글 5

안녕하세요 20대 청년입니다.

시작을 어찌해야 될진 모르겠지만 도박에 빠진 길부터 말씀드릴게요

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전 도박의 도도 몰랐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부터 돈내기 당구(죽빵)을 치기 시작하고 그 금액이 점당 천원에서 만원까지 커지면서 도박이라는걸 접하게 되었습니다.

온카(온라인 카지노)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매일마다 10~50까지 잃었고 몇년 지나고나니 하루 잃는금액이 300~500까지 늘어났더라구요


그러다가 찾은게 대출이고 작업대출로 1000을 빌리고 수수료 200을 주고 800을 받게됩니자


그거 1주만에 없어졌어요

이자 생활비 감당하려니 막막하고 답도없고 아 모르겠다 하니 집까지 찾아오더라군요..


결론은 부모님이 750은 갚아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500 500 따로받았는데 한곳이 마이너스통장 대출이라 250입급해주신거 보이지마자 빼가지고 하루만에 다 쳐박았죠 ㅋㅋ


그리고나서 세달전부터 정상적인 일 하면서 차차 갚아나가는중입니다. 


도박? 바로 끊으라고는 못하겠어요 저도 지금도 매달 월금 10%는 쳐박으면서 겜 하니까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씨발 마틴 되는 사이트 쓰기시작하면서 2주만에 나머지 750 다 갚았습니다"


10충하고 50환 

10충 30환


하루충전금액 잃으면 다음날 재시도

이런식으로 해서 2주만에 900수익입니다


개주작 없는 사이트 쓰시고 뇌절베팅 안하시면 충분해요 전 수익보러갑니다 시발


  • ?
    하루도 2021.08.17 20:35
    헐 그래도 꽤 하셨네... 먹튀만 없어도 웬만하면 씁니다 진짜
  • ?
    조인철 2021.08.17 20:36
    부모님이 갚아주시고, 다시 해주시고... 반복이 슬슬 돼죠;;
  • ?
    나리따얼뜨 2021.08.17 20:37
    후... 끊을수 있는거면 진짜 진작 손절했죠
  • ?
    종로바닥 2021.08.17 20:38
    여기도 마틴제재 없어요 ㅋㅋ 시스템을 하든 말든 신경도 안씀
  • ?
    원더풀 2021.08.17 20:39
    죽빵에서 거까지 왔음 웬만큼 왔네요 ㅋㅋ 스X츠도 좀 하셨죠? ㅋㅋㅋㅋㅋ

  1. 카가얀 카지노는 언제 추가되려나...

  2. 살다살다 차 털이범 직접 보게되네요 ㅋㅋ

  3. 시스템배팅 하면서 잘 되었는데...

  4. 너무 기가막혀서 횐님들에게 여쭤봅니다

  5. 카지노 다니시는 분들중에 오픈하신 분들 계신가요?

  6. 오카다 며칠 잘 풀어주다가 오늘 회수 시작한듯..;;

  7. 며칠째 스피드만 하면 들이박네 진짜 ㅋㅋ 배팅를 접던가 해야하나

  8. 최고바카라고수한테 바카라좀 배우고싶네여

  9. 스피드배팅 할때 마음가짐...

  10. 카지노 사이트 보면 치킨쿠폰 같은거 뿌리는 분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11. 바카라 시드 만드려고 노가다 왔는데...

  12. 내가 지금껏 살면서 도박한 모든 내용. 스압임

  13. 요즘에는 낚시 방송에서도 드라마를 만드네용 ㅋㅋ

  14. 바카라 재입 지옥에서 목숨만 살아왔네여..;;

  15. 자해 공갈은 아니고 발가락 뿌라져서 돈 벌었네요 ㅋ;;

  16. 바카라 지겨울땐 토싸에서도 놀고 그러는데..

  17. 아바타배팅 하려면 코로나 끝나야겠죠??

  18. 매일 일당받다가 주급으로 바뀌니 죽겠네요 ㅋㅋ;;

  19. 생바 방식을 바꿔보려구요

  20. 카지노 겜블러의 고독 어떻게들 달래시나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