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몇달동안 눈팅만하고 게시판돌아가는거 보고했습니다
제가 못된놈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남 돈따는거보면 배아리 꼴려 디지고
돈꼴아서 빌빌대면 으유 그러게 도박하지말지 괜히 깝쳐서 그래 됐네 이러고
댓글들보면 여기있는분들음 마음이 착해서 그런가? 저게 진심으로 말하는건가? 기도하고 도박판에 겸손?
항상 격려 어짜피 다들 넷상으로만 키보드 자판기에 숨서서 익명에 숨어져 말하는건데 본인들 감정에 솔찍해졌음하네요,
물론 전부 모든 분이 가식은 아니겠지만 맞을수도있고, 뭐 무튼 가식부리면서 무슨 온라인도박판을 파산낸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으쌰니 지x이니 아 너무 역겹고 뭐하나 똥꼬빨다 떨어지는거 먹을라고 하는 송충이같이 그러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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