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서 힘들다는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네 다힘듭니다 누구는 빚 몇천 억단위 안져본지 아십니까? 안힘든사람 어딨습니까?
그래도 가족들도 있고 먹고 살려고 이추운 날씨에 노가다라도 나갑니다.
힘들다고 도움달라고 글올리는 사람보면 진짜 밑바닥 안찍어본사람 입니다.
추운데 일은하기싫고 도움은받고 싶고 평생 물레방아 입니다.
진짜 힘들면 먹고살려고 사지멀쩡한데 머라도 하세요.
저도 27살인데 빚 1억있는거 하루5간씩자면서 일해서 거이 다갚아갑니다.
힘든데도 버팁시다 형님들 동생들 언젠가 기회는 다시 오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