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고부터 주말도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수당은 두둑하게 나오고 칼같은 시스템 배팅으로 나름 잘 따고 있어 지갑은 두둑한데 갈수가 없네요.
작년 이맘때는 미친척하고 필핀 카지노에서 삼일동안 나오지도 않고 놀았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간간히 하는 스피드도 좋지만 역시 카드는 쪼는맛으로 해야하는 건데말이죠.
하~ 그놈의 바이러스 때문에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
며칠 카지노에서 놀다 방에서 마사지 받으면 그동안의 피로가 싹~ 풀리는데
아무리 재미가 좋다지만 굳이 위험한 필핀까지 가서 게임하고 싶진 않네요...
좀 싼마이하지만 이번주는 어떻게 시간을 내서라도 강랜이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다들 즐겁게 지내시고 몸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