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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부터 주말도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야근수당은  두둑하게 나오고 칼같은 시스템 배팅으로 나름 잘 따고 있어 지갑은 두둑한데 갈수가 없네요.

작년 이맘때는 미친척하고 필핀 카지노에서 삼일동안 나오지도 않고 놀았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간간히 하는 스피드도 좋지만 역시 카드는 쪼는맛으로 해야하는 건데말이죠.

하~  그놈의 바이러스 때문에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

며칠 카지노에서 놀다 방에서 마사지  받으면 그동안의 피로가 싹~ 풀리는데

아무리 재미가 좋다지만 굳이 위험한 필핀까지 가서 게임하고 싶진 않네요...

좀  싼마이하지만 이번주는 어떻게 시간을  내서라도 강랜이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다들 즐겁게 지내시고  몸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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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02.12 23:43
    동남아쪽으로 나가면 하루 한번은 마사지 받는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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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무 2020.02.12 23:44
    전 아무리 현장에서 하고 싶어도 강랜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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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에1억 2020.02.13 09:01
    마사지 좋죠~
    한국에선 비싸지만 동남아쪽은 저렴한데다 잘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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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커피 2020.02.13 09:48
    으으... 오늘은 점심 땡땡이치고 사우나라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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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구름 2020.02.13 14:22
    강랜가셔서 출장 마사지 부르면 되시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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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쉼터 2020.02.13 20:12
    맛사지 좋죠~ 시간만 되면 하루종일 받고싶네요

  1. 여행한번 가봅니다

  2. 요즘엔 티비에서 영화 많이해주세요 ㅎㅎ

  3. 신규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ㅎㅎ

  4. 아오 진짜...안되네..

  5. 벌써 2월이네요 ㅎㅎ 시간이 엄청 빠르네 ㅠ

  6. 출국을 못하니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네요..

  7. 가끔 바람도 쐬고 쉬어가야겠어요...

  8.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9. 비 온다 그러더니 오진않고 기분만 센치해지네요

  10. 오늘 정말 안풀리네요...

  11. 벌써 수요일이네요...

  12. 맛사지나 한번 받고 싶네요

  13. 감기 참 지독하게 걸렸네요

  14. 오늘도 일 시작하네요

  15. 목요일이 제일 힘들어요...

  16. 점심은 뭘 먹을까요??

  17. 참 어려운 도박~

  18. 어휴.. 엄청 졸리네요...

  19. 오늘 하루도 또 이렇게 가네요..

  20. 내일이 발렌타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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