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밥먹으러 오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형수님과 조카들한테 발렌타인을 빙자한 용돈 갈취를 당했네요..ㅋㅋ
밥 먹으러 오라고 한 형 본인은 야근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말이죠...ㅋㅋㅋㅋ
뭐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조카랑 형수님이라 밖에 나가서 선물 하나씩 사주고 왔습니다.
청구는 이자까지 물려서 형한테 해야죠 ㅋㅋ
형이 밥먹으러 오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형수님과 조카들한테 발렌타인을 빙자한 용돈 갈취를 당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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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조카랑 형수님이라 밖에 나가서 선물 하나씩 사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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