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40 추천 수 0 댓글 6

형이 밥먹으러 오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형수님과 조카들한테 발렌타인을 빙자한 용돈 갈취를 당했네요..ㅋㅋ

 

밥 먹으러 오라고  한 형 본인은 야근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말이죠...ㅋㅋㅋㅋ

 

뭐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조카랑 형수님이라 밖에 나가서  선물 하나씩 사주고 왔습니다.

 

청구는 이자까지 물려서 형한테 해야죠 ㅋㅋ

?
  • ?
    영언니 2020.02.15 22:07
    우와~ 멋진 삼촌이시다 ㅎㅎ
  • ?
    하루의쉼터 2020.02.15 22:08
    지갑이 가벼우니 가는것도 부담되네요..ㅠㅠ
  • ?
    루이비퉁 2020.02.15 22:11
    음..형님이 동생에게 떠넘긴듯한 ㅋㅋ
  • ?
    자판기커피 2020.02.15 22:11
    초대한 본인이 없어...ㅋㅋㅋ
  • ?
    한방에1억 2020.02.15 22:12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ㅎ
  • ?
    우담바라 2020.02.15 22:18
    흑흑..나도 저런 멋진 삼촌이고 싶어라...ㅠㅠ

  1. 월요일이네요 ㅠ

  2. 월요일이라 돈들어올줄알고 기다렸는데,...

  3. 유투브가 돈이 되긴 하나보네요

  4. 유투브보다가 바카라 강좌란게 있어서 한번 봤습니다.

  5. 유툽보다 지나가는 방송으로 전직 타짜아저씨 인터뷰 봤는데...

  6. 유튜브에서 바카라 유료수강 ㅋㅋㅋ

  7. 육매 보는법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8. 으아 진짜 필리핀 와서 공원이라도 갈라치면

  9. 으어... 바카라 하면서 먹죽만 계속하고 치고 가질 못하네요....

  10. 으으 일주일중 제일 시간 안가는 목요일 ㅠㅠ

  11. 으으... 눈도 안오고 작년보단 덜 춥다는데 왜이리 춥지...;

  12. 으으... 쌩돈나갔습니다...

  13. 으으... 왜 내가 타기만 하면 줄은 끊어져 버리지...

  14. 으으... 이런 날은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15. 으으... 일주일중 제일 시간 안가는 목요일 입니다...ㅠㅠ

  16. 으으...다들 살아계십니까...

  17. 으휴 한번을 못이겨보네요 ㅠ 오늘은 바카라 완전 꽝입니다

  18. 은행 거래한도좀 올리려고하는데

  19. 은행에서 현금출금할떄

  20. 음... 과연 그만둬야 할까요?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