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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밥먹으러 오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형수님과 조카들한테 발렌타인을 빙자한 용돈 갈취를 당했네요..ㅋㅋ

 

밥 먹으러 오라고  한 형 본인은 야근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말이죠...ㅋㅋㅋㅋ

 

뭐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조카랑 형수님이라 밖에 나가서  선물 하나씩 사주고 왔습니다.

 

청구는 이자까지 물려서 형한테 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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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02.15 22:07
    우와~ 멋진 삼촌이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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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쉼터 2020.02.15 22:08
    지갑이 가벼우니 가는것도 부담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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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퉁 2020.02.15 22:11
    음..형님이 동생에게 떠넘긴듯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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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커피 2020.02.15 22:11
    초대한 본인이 없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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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에1억 2020.02.15 22:12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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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바라 2020.02.15 22:18
    흑흑..나도 저런 멋진 삼촌이고 싶어라...ㅠㅠ

  1. 한겨울인데 날이 갑자기 풀렸네요

  2. 주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

  3.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4. 으으... 이런 날은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5. 으으... 쌩돈나갔습니다...

  6. 도박이 어려워지는 이유 ..

  7. 오늘따라 잠이안오네요 ㅋㅋㅋ

  8. 요즘에 할만한 게임없나여 = _=

  9. 새벽반 용사들 없나요~~~

  10. 이번에 처음 마닐라 가는데 카지노 어디 많이 가시나요

  11. 갑자기 짬뽕이 땡기는 일요일 입니다아~~

  12. 부산은 겨울인데 비가왔네요

  13. 맛점들 하셨습니까?

  14. 다들 애용하는 카지노 있으신가요?

  15. No Image 16Feb
    by 하루한번
    2020/02/16 by 하루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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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것도 없는데 주말은 정말 빠르네요.

  16. 월요일이네요 ㅠ

  17. 올해겨울은 눈도 많이 안오네요

  18. 으으...다들 살아계십니까...

  19. 오늘은 제발 정시퇴근을 저에게 내려주시옵소서...

  20. 좀 먹기라도했으면 좋겠는데 늘어나는건 잔고대신 한숨과 뱃살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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