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393 추천 수 0 댓글 6

형이 밥먹으러 오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형수님과 조카들한테 발렌타인을 빙자한 용돈 갈취를 당했네요..ㅋㅋ

 

밥 먹으러 오라고  한 형 본인은 야근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말이죠...ㅋㅋㅋㅋ

 

뭐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조카랑 형수님이라 밖에 나가서  선물 하나씩 사주고 왔습니다.

 

청구는 이자까지 물려서 형한테 해야죠 ㅋㅋ

  • ?
    영언니 2020.02.15 22:07
    우와~ 멋진 삼촌이시다 ㅎㅎ
  • ?
    하루의쉼터 2020.02.15 22:08
    지갑이 가벼우니 가는것도 부담되네요..ㅠㅠ
  • ?
    루이비퉁 2020.02.15 22:11
    음..형님이 동생에게 떠넘긴듯한 ㅋㅋ
  • ?
    자판기커피 2020.02.15 22:11
    초대한 본인이 없어...ㅋㅋㅋ
  • ?
    한방에1억 2020.02.15 22:12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ㅎ
  • ?
    우담바라 2020.02.15 22:18
    흑흑..나도 저런 멋진 삼촌이고 싶어라...ㅠㅠ

  1. 맛점들 하셨습니까?

  2. 부산은 겨울인데 비가왔네요

  3. 갑자기 짬뽕이 땡기는 일요일 입니다아~~

  4. 이번에 처음 마닐라 가는데 카지노 어디 많이 가시나요

  5. 새벽반 용사들 없나요~~~

  6. 요즘에 할만한 게임없나여 = _=

  7. 오늘따라 잠이안오네요 ㅋㅋㅋ

  8. 도박이 어려워지는 이유 ..

  9. 으으... 쌩돈나갔습니다...

  10. 으으... 이런 날은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11.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12. 주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

  13. 한겨울인데 날이 갑자기 풀렸네요

  14. 주말인데 너무 일찍일어났넹...

  15. 오늘 영화보고왔는데 재미있었네요 ㅋㅋ

  16. 불금에 기념일이라니 ...

  17. 하... 겜 정말 안풀리네

  18.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9. 금요일에다 발렌타인이라 그런지

  20. 오늘만 200 죽음 ㅋㅋㅋ ㅅㅂㄱ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