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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밥먹으러 오래서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형수님과 조카들한테 발렌타인을 빙자한 용돈 갈취를 당했네요..ㅋㅋ

 

밥 먹으러 오라고  한 형 본인은 야근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말이죠...ㅋㅋㅋㅋ

 

뭐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조카랑 형수님이라 밖에 나가서  선물 하나씩 사주고 왔습니다.

 

청구는 이자까지 물려서 형한테 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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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02.15 22:07
    우와~ 멋진 삼촌이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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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쉼터 2020.02.15 22:08
    지갑이 가벼우니 가는것도 부담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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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퉁 2020.02.15 22:11
    음..형님이 동생에게 떠넘긴듯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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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커피 2020.02.15 22:11
    초대한 본인이 없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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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에1억 2020.02.15 22:12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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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바라 2020.02.15 22:18
    흑흑..나도 저런 멋진 삼촌이고 싶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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