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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세상을 버릴정도로 마음을 가지셨다면 그마음을 반대로

새롭게 악착같이  정말로 열심히 살겠다는생각은 못하시나요?
지금순간이야 정말로 빚때문에 너무괴롭고 힘들겠지요

하루하루가 돈때문에 너무도 지긋지긋한 삶이란것도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죽을 용기로 꿋꿋하게 한번더 인생을 새롭게 도전해 볼만도한데

그런 마음은 없고  여기에다가 힘들어서 떠나겠다는 글 올리시는것 보면

진정으로 떠나실려는지 하는가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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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퉁 2020.04.12 10:01
    못 죽는다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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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클이 2020.04.12 10:02
    오죽 답답하면 그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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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킹 2020.04.12 10:03
    몇십, 몇백이면 모르겠는데 일이억 꼴아박고 죽으면...저라도 빡칠거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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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다경 2020.04.12 10:03
    아무리 힘들어도 돌파구는 있는 법이죠
    근데 힘든건 안할라는게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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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락향 2020.04.12 10:04
    오죽하면 저렇게 멘탈이 나갔을까 정도로만 어루만져주세요. 삶의 방향 제시라던가 충고는 아니라고 봅니다.
    떠나든/못떠나든 본인이 감내해야 할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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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퉁 2020.04.12 10:04
    못 떠난다 한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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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스나이핑 2020.04.12 10:06
    식사부터 한술뜨시고 술 한잔하고 푹 자고 일어나서 씻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생각하면
    '내가 뭔짓을' 이라면서 흑역사에 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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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한데 2020.04.12 10:08
    넋두리죠 뭐.. 그래도 신선하네요.
    몇번 저러다 사람들이 신경안써주면 글도 안 올리던데 ㅋㅋ 오랜만에 보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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