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 죽겠다 하시는 분들

by 화이락스 posted Ap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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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세상을 버릴정도로 마음을 가지셨다면 그마음을 반대로

새롭게 악착같이  정말로 열심히 살겠다는생각은 못하시나요?
지금순간이야 정말로 빚때문에 너무괴롭고 힘들겠지요

하루하루가 돈때문에 너무도 지긋지긋한 삶이란것도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죽을 용기로 꿋꿋하게 한번더 인생을 새롭게 도전해 볼만도한데

그런 마음은 없고  여기에다가 힘들어서 떠나겠다는 글 올리시는것 보면

진정으로 떠나실려는지 하는가 의문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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