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7651 추천 수 0 댓글 10

마지막 대출 500받은걸로 2주정도 야금야금 먹어서 4700까지 만들었는데


지금 대출 총 3400 있는거 연휴 끝나면 다 상환하려했는데

 

오늘 하루를 못넘겨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5시간만에 다 날리고 통장에 8만원남았네요....

 

하 인생 진짜 ... 뭐같네여 

  • ?
    바다사장 2020.05.04 08:16
    연휴끝나고 상환하려 했는데 아깝네요

    연휴기간에는 상환이 안되었나봐요

    이럴땐 연휴가 독이네요
  • ?
    루비통 2020.05.04 08:16
    그러게요 하루만 더이겨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
    깜장 2020.05.04 08:16
    과연 정정당당한승부일까요?
  • ?
    말곰 2020.05.04 08:16
    에구.. 참 욕심이란게..한도 끝도 없죠.
  • ?
    호구싫다 2020.05.04 08:17
    빚부터갚으시지..
  • ?
    먹튀단절 2020.05.04 08:17
    충전금액 꼴면 안해야지 요것만 지켜진다면 크게 잃을 일은 없을텐데..

    그것이 참어렵죠 .. 천천히 지내시다 보면 기회는 어떤형태로든 또 올거에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 ?
    마카오출신 2020.05.04 08:17
    토닥토닥..
  • ?
    꾸준히승리 2020.05.04 08:17
    힘내세요ㅜㅜ
  • ?
    한방구 2020.05.04 08:18
    욕심버렸으면...하루만...아쉽네요
  • ?
    슬롯고 2020.05.04 08:18
    힘내세요..안될때는 단도의길을 걸어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3 엄청나게 추운 한파가 치다보니 어릴적 지내던 필리핀이 다 그립습니다 7 마누엘크리스 2020.12.16 17337
1632 배팅의 겨울 추위가 심할수록... 4 바카바보말쑥이 2020.12.16 14515
1631 근데 아직 필리핀에 계신분도 있나요 ?? 거의다 한국오신건가 5 에피소드 2020.12.15 17331
1630 필리핀은 한참 덥겠죠 ? ㅋㅋ 추우니까 더생각나네 ㅋㅋ 4 다금바리 2020.12.15 23918
1629 필리핀 입국관련 브로커라고 사기연락옴 ㅋㅋ 7 소주와병나발 2020.12.15 18663
1628 바카라 샷발이 잘 박혀서 간만에 카드가 착착붙음ㅋㅋ 5 쓰알 2020.12.15 15668
1627 역전에산다!! 스피드이벤트 한번 합니다 ㅎㅎㅎ 8 루루고3 2020.12.15 12767
1626 스키장까지와서 바카라하고있네요 ㅋㅋㅋ 4 강남제비 2020.12.14 13427
1625 코로나 짜증난당, 방콕하면서 스피드 바카라 해야지ㅋㅋ 6 검은차 2020.12.14 12941
1624 미러배팅인가 바카라에서 해보려고하는데... 해보신분 있나요 ? 5 나라미 2020.12.14 15878
1623 아바타배팅 할때 컴터로 하세요? 핸폰으로 하세요? 7 북극곰 2020.12.14 15523
1622 통계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확률인데 카지노에서 플레이 하다보면 자주 나오네요 12 히말라야소금 2020.12.14 20216
1621 스피드배팅 하면서 줄 꺾는건 저랑 안맞는 타입같은데 자꾸 줄을 꺾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ㅋㅋㅋ 8 올라가즈아~ 2020.12.14 12891
1620 날씨가 점점 썰렁하니 마닐라 갔었던 생각이 자꾸 나네요 4 Netro회장 2020.12.14 17655
1619 식사는 챙겨드시면서 배팅하시길 5 칼갈이 2020.12.14 13168
1618 인생 첫 카지노 강원랜드 갔다왔습니다. 은근 실망인데여...ㅋㅋ 7 루이비퉁 2020.12.13 22656
1617 바카라 하면서 진짜 조울증이라도 걸린거 같아요 ㅋㅋ; 6 쿠빌라이칸 2020.12.13 19068
1616 겨울 밤낚시하러왔는데 바카라가 너무 생각나네요... 4 날배 2020.12.13 13061
1615 그러고보면 신기한게 카지노 아바타는 전부 남자만 있네요. 8 용골산 2020.12.13 12073
1614 속풀이용 씨오디카지노 근처에서 먹었던 얼큰한 오뎅탕이 생각나네요 7 한방에주님곁으로 2020.12.13 17133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