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현탐오네요....

by 화끈한불빠따 posted May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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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한지는 8년차구요

불법적인 일을 많이 해왓습니다 
지금드는 생각이지만 도박 몰랏으면 불법적인일로도 안빠졋을텐데...

평범하게 직장다니며 친구들이랑 놀러도다니고 그랫을텐데

지금은 오로지 도박생각밖에안드네요

젊엇을떄 에도 천 이천 벌어서 주마다 200씩 친구들만나서쓰고 명품사입고 좋은차들도 타보고 했는데

장기간 길어지다보니 도박으로 모아둔돈도 없어지고 삶이 피폐헤지는거같아요


이글을쓰는이유는  인스타를보다가 친구 인스타를보는데

30살 나이에 그래도 bmw520 타고 집도 사고 아이도 초등학교올라가고  좋아보이더라고요 

나는 왜돈을많이벌엇엇는데 이렇게됫나 생각두 하구 그친구는 월급 200~250 정도받아서 저렇게꾸린거거든요

저는 저렇게 평범하게 살수있을까 란생각이드네요 

저렇게 꾸리며 사는애들보면 제가 너무어려보여요

 

도박을만나서 행복한적도있엇지만 불행햇던적이 더많앗던거같아요 정말 끊고싶네요

돈이생기면 다 충전에 들어가버리니 몇주전에도 1만5천원으로 210만원 하루못가네요 

돈을따도 돈없을땐 하고싶은게 참많앗는데 막상 돈따면 다 도박에 들어가버리고 이런 인생지겹네요

이계기로서 좀달라져봐야겟습니다 그냥 어디말할떄두없구 글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