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32 추천 수 0 댓글 10

전 22년 전에 이미 들어봤는데요..

 

혼자사는 츠자가 라면 먹고 갈래? 그러면서.. 사귄 지 3일만에..

 

흠..

 

좀 이른감은 있지만..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가..

 

3년은 늙는 줄 알았습니다...

 

하핫...이게 원조이려나...

 

좋을 하루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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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면 2020.05.06 08:49
    아침부터 뭐죠?

    아 아침이아니고 22년전이구나

    죄송합니다 슨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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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맨 2020.05.06 08:49
    라면 어떤거 드셨나여
  • ?
    킹라임 2020.05.06 08:50
    ㅋㅋㅋ 안성탕면이요 그때는 라면이 별로없었어요 안성탕면이 제일 보편적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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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맨 2020.05.06 08:51
    안성탕면은 맛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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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포스 2020.05.06 08:51
    안성탕면보다 다른게 더 맛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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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은사람 2020.05.06 08:53
    저상황에 라면맛은 중요하지않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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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렘마 2020.05.06 08:53
    무슨일이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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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아 2020.05.06 08:56
    우리는 알필요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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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 2020.05.06 08:57
    98년? imf시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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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 2020.05.06 08:57
    라면의 의미는 무엇인가

  1. 생일입니다

  2. 아 진짜 재입ㅜ

  3. 저번주엔 500 먹었는데...

  4. 이상하게 들리실수 있겠지만..

  5. 라면먹고갈래라는말..

  6. 아 노름쟁이 ㅠㅠ 결국 그새를 못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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