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9541 추천 수 0 댓글 10

전 22년 전에 이미 들어봤는데요..

 

혼자사는 츠자가 라면 먹고 갈래? 그러면서.. 사귄 지 3일만에..

 

흠..

 

좀 이른감은 있지만..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가..

 

3년은 늙는 줄 알았습니다...

 

하핫...이게 원조이려나...

 

좋을 하루 여세요..

  • ?
    나라면 2020.05.06 08:49
    아침부터 뭐죠?

    아 아침이아니고 22년전이구나

    죄송합니다 슨배님...
  • ?
    뽀뽀맨 2020.05.06 08:49
    라면 어떤거 드셨나여
  • ?
    킹라임 2020.05.06 08:50
    ㅋㅋㅋ 안성탕면이요 그때는 라면이 별로없었어요 안성탕면이 제일 보편적인 ㅋㅋ
  • ?
    뽀뽀맨 2020.05.06 08:51
    안성탕면은 맛없을텐데..
  • ?
    에어포스 2020.05.06 08:51
    안성탕면보다 다른게 더 맛있었겠죠...
  • ?
    닮은사람 2020.05.06 08:53
    저상황에 라면맛은 중요하지않죠 ㅋㅋㅋ
  • ?
    아날렘마 2020.05.06 08:53
    무슨일이있었을까요 ?
  • ?
    흥아 2020.05.06 08:56
    우리는 알필요가없다 !!!!
  • ?
    뽐뿌 2020.05.06 08:57
    98년? imf시절? 와,,,
  • ?
    고릴라 2020.05.06 08:57
    라면의 의미는 무엇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3 새벽에 신세한탄... 8 쌍만이 2020.05.25 10838
772 새벽에 바카라 하다가 멘탈이 멘틀을 뚫네요... 7 돈까스 2021.07.28 12467
771 새벽부터 힘든 전투를 벌였습니다... 11 주줄리 2020.04.17 11302
770 새벽부터 벌어졌던 전투의 결과.... 15 file 해피빈 2020.05.08 14749
769 새벽반 형님들 생존신고 합니다 4 빠바기양 2019.09.10 11247
768 새벽반 용사들 없나요~~~ 2 보석상 2020.02.16 8755
767 새로운경험하러갑니다... 9 국밥매니아 2020.06.23 11349
766 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5 방탄중년단 2020.07.19 8827
765 삼년전에 오카다호텔 오픈 초기에 먹었던 거 한번 올려봐요 9 file 바람의슴부사 2021.01.20 11621
764 살이 떨리네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5 하이조 2020.09.15 8493
763 살아계신 분 손? 할거는 없고, 바카라 출목표 보는거도 지겨워서 등수놀이 6 상장 2020.08.27 12746
762 살다살다 차 털이범 직접 보게되네요 ㅋㅋ 5 박카스 2021.09.11 12578
761 살다보면 이런 빡대가리들도 있나 싶어요 ㅋㅋ 7 핫이슈 2020.08.27 9519
760 산넘어산이네요.... 8 마지막이다 2020.05.13 9252
759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던데... 친구놈이 바카라 대박쳐도 배아프네요 ㅋ;; 9 풍신투사 2021.02.28 14768
758 사이드벳에 관하여 2 메루마루 2019.11.19 12148
757 사설탐정인지 흥신소인지 6 고래에 2020.09.30 6934
756 사무실에 앉아서 생각만 많아지네요.. 5 마스크 2020.05.26 12446
755 사람찾는방법 아시는분 ... 13 앙태앙태 2020.06.06 9107
754 사람은 믿을게 안되는데 이제알았네요 8 날라차기 2020.07.26 9835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