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5498 추천 수 0 댓글 6

저는..7년..기러기 아빠이고....

자식놈은 아들 놈 하나 있습니다..

 

미국에 있구요...

자세한 가정 상황은 말하기 모하지만..ㅠㅠ

 

아..이놈이 언젠가 부터 전화를 하면..

몬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영어로만 말을 하는데...씨발, .!!!

 

어찌해야 할지 ...돌아버릴거 같네요....

 

 

영어공부를해야하나 ㅋㅋㅋ 미치겠네요 ... 

 

  • ?
    꽁보리 2020.05.06 09:01
    토닥토닥..
    힘내세요!
  • ?
    골든라이타 2020.05.06 09:01
    감사합니당...
  • ?
    오늘하루만산다 2020.05.06 09:01
    살아보니요 ' '

    자식놈 대가리 컸다고 말대답 따박 따박 하고...

    마눌은 남편이가 지지리 궁상을 떨던 밥을 굶던 먹던 신경도 안써주는것을 느껴보니...

    일단은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자 내 자신은 내 스스로 관리하자 하는 마인드가 생기데요

    지금이라도 횽 관리도 하시고 횽 취미생활도 하세용 ....

    인생 천년 만년 사는것 아닙니다
  • ?
    골든라이타 2020.05.06 09:02
    그 말씀도 맞죠..그런데..그게 쉽게 안되네요..낮에는..화이팅..하지만..밤만되면..쉽지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힘내라세티 2020.05.06 09:03
    말로나마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 ?
    난봉이 2020.05.06 09:03
    기러기생활힘들죠... 저도 기러기인데 아직 애기가 3살이라 ㅠㅠ 너무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생일입니다 12 영혼상실 2020.05.06 16750
532 아 진짜 재입ㅜ 20 필승하리라 2020.05.06 12883
531 저번주엔 500 먹었는데... 17 먹고죽자 2020.05.06 23244
» 이상하게 들리실수 있겠지만.. 6 골든라이타 2020.05.06 15498
529 라면먹고갈래라는말.. 10 킹라임 2020.05.06 12724
528 아 노름쟁이 ㅠㅠ 결국 그새를 못참고 7 꿍아꿍아 2020.05.06 14090
527 저의 출금원칙입니다 6 냐냥 2020.05.06 12170
526 갑자기 현탐오네요.... 21 화끈한불빠따 2020.05.05 15176
525 진짜 인생 참 쓰네요... 17 행수님 2020.05.05 12811
524 크게 벳하시는분들은..직업이? 16 호이포이 2020.05.05 18810
523 이제 봄 인대... 8 효성은진리 2020.05.05 13578
522 도박은 취미로 ㅎㅎㅎ 19 룩셈부루크 2020.05.05 14244
521 진지하게 이번주 금요일까지 12 터널공사중 2020.05.05 13009
520 거의매일수익보시는분들 24 승리의나날들 2020.05.05 14823
519 꽃이 지고 봄인줄 알았네요... 14 승률일퍼 2020.05.05 22614
518 오래된 음료수... 그래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ㅋ 13 file 재민이 2020.05.05 18007
517 도박꾼들 돈모으기 꿀팁 8 캬캬캬캬 2020.05.05 14133
516 플레이어만 가는사람들 특징 9 마이부우 2020.05.05 14870
515 고시원생바...다들 조심하세요 10 고생바 2020.05.05 16271
514 열려서 재입하다 결국 이겼네요 11 아벤다토르 2020.05.04 15086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