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2237 추천 수 0 댓글 6

저는..7년..기러기 아빠이고....

자식놈은 아들 놈 하나 있습니다..

 

미국에 있구요...

자세한 가정 상황은 말하기 모하지만..ㅠㅠ

 

아..이놈이 언젠가 부터 전화를 하면..

몬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영어로만 말을 하는데...씨발, .!!!

 

어찌해야 할지 ...돌아버릴거 같네요....

 

 

영어공부를해야하나 ㅋㅋㅋ 미치겠네요 ... 

 

  • ?
    꽁보리 2020.05.06 09:01
    토닥토닥..
    힘내세요!
  • ?
    골든라이타 2020.05.06 09:01
    감사합니당...
  • ?
    오늘하루만산다 2020.05.06 09:01
    살아보니요 ' '

    자식놈 대가리 컸다고 말대답 따박 따박 하고...

    마눌은 남편이가 지지리 궁상을 떨던 밥을 굶던 먹던 신경도 안써주는것을 느껴보니...

    일단은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자 내 자신은 내 스스로 관리하자 하는 마인드가 생기데요

    지금이라도 횽 관리도 하시고 횽 취미생활도 하세용 ....

    인생 천년 만년 사는것 아닙니다
  • ?
    골든라이타 2020.05.06 09:02
    그 말씀도 맞죠..그런데..그게 쉽게 안되네요..낮에는..화이팅..하지만..밤만되면..쉽지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힘내라세티 2020.05.06 09:03
    말로나마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 ?
    난봉이 2020.05.06 09:03
    기러기생활힘들죠... 저도 기러기인데 아직 애기가 3살이라 ㅠㅠ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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