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나이먹으니 이젠
그런것도 무의미해지게
살아온거 같네요
괜히 기분이 그러네요 ㅎ
누가 미역국이라도
축하한다는 말도
받지못하고
도박으로 피폐해진 삶때문에
그런거 같고 ㅎ
아무튼 쓸쓸한 하루네요
오늘 생일인데
나이먹으니 이젠
그런것도 무의미해지게
살아온거 같네요
괜히 기분이 그러네요 ㅎ
누가 미역국이라도
축하한다는 말도
받지못하고
도박으로 피폐해진 삶때문에
그런거 같고 ㅎ
아무튼 쓸쓸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