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서 시골집에가서 부모님한테 돈받아출발하기전 충전..
겜시작하면서 서울로출발...도착할때쯤오링 재충오링..
몇시간만에 오링되서 다시 부모님집으로가는길인데...
우울하고 맘이너무아프네요...
그만은돈 다갖다주고도 미련을못버리고아직도 딸수있단생각을하고있습니다 ...ㅠㅠ죽어야 끊어지겠지요 도박
이시간에 이런글이나쓰고있다고 할일어지간이없는놈이라생각하실겁니다...
다들 한때잘나가던때있었듯 저역시 잘나가던때가있었고 70명오너였습니다 돈도잘벌고 따르던사람들도많았는데
이젠 사람마주치기가무섭네요 왜이렇게 타락했는지 너무비참합니다
지금내모습이 도박에 말로겠지요..정말지치네요
저도 다시원점이라생각하고 다시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