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멋지고 뿌듯한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그것도 결국엔 인생에서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것은 평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요근래.. 1주일동안 후기를 보면서
예전이 더 즐겁지 않았었나...?
괴로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가 더 스릴있는 인생이 아니었나?
단도를 죽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글을 본다면 정신병자라고 보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는 걸 아시고 그냥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다시는 바카라에 손을 댈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하소연 해본겁니다. 하면 안된다는거 잘 압니다. 단도 쉽지 않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