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100일차 ... 힘드네요

by 레토리 posted May 0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멋지고 뿌듯한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그것도 결국엔 인생에서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것은 평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요근래.. 1주일동안 후기를 보면서

 

예전이 더 즐겁지 않았었나...?

 

괴로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가 더 스릴있는 인생이 아니었나?

 

단도를 죽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글을 본다면 정신병자라고 보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는 걸 아시고 그냥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다시는 바카라에 손을 댈 일은 없습니다.

 

그냥,,, 하소연 해본겁니다. 하면 안된다는거 잘 압니다. 단도 쉽지 않네요 정말


Articles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