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2020.05.18 02:49

이제 그만할려고요

조회 수 10679 추천 수 0 댓글 7

안녕하세요 . 가입한지 일주일도 안된 29살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카라 시작한지는 2~3개월밖에 안됬는데요 토토는 군대다녀와서 6년동안 한거 같아요.

지금까지 빚은 다행히 없었지만 잃은 것만 해도 3천에서 4천정도는 될거 같네요

 

이제 그만 할려고요..

바카라 하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절대이길수가 없구나. 중간에 2000까지도 따긴 했는데 결국 다 사이트에 돌려주더군요.

제가 대출은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카드론으로는 600까지가 최대입니다.

오늘 카드론 600 받아서 승부했는데 결국 졌네요

3년동안 이자 100만원 원금 600 총 3년동안 700 한달에 30만원정도 갚으면 되는데요..

이 정도 돈만 갚으면서 3년동안 새로운 인생을 살아볼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애씨 2020.05.18 02:49
    지금이라도 손절하시고 떠나시면 다행입니다.. 대출없는게 어디에요
  • ?
    티모 2020.05.18 02:50
    잘 생각하셨습니다.... 가끔 생각 나시더라도 기분만 내세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부럽네요...
  • ?
    짱구말려 2020.05.18 02:53
    박수쳐드릴게요 꼭 단도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
    로끼 2020.05.18 02:54
    단도꼭성공하세요
  • ?
    재히 2020.05.18 02:56
    단도....단도....참 어렵죠..꼭 성공하도록...저는 쫌만더잇다가 단도길로 가렵니다
  • ?
    영혼 2020.05.18 02:58
    현명한 생각이시네요^^
  • ?
    박하라잘하고싶다 2020.05.18 02:59
    지금이라도 그만두신다면 진정한 승리입니다.. 부디단도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 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14 유람선 2020.06.14 10215
952 코로나는 여름에도 끝나지 않습니다....다들 주의하세요 4 하이비 2020.04.20 10212
951 잃고나면 현타오는데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3 까마기 2019.11.18 10210
950 오늘 진짜 최악의날 ㅠㅠ 스피드배팅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4 개무리야 2020.12.02 10209
949 강랜좀 갔다왔는데, 다녀와서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네요 3 GAMBIT 2020.07.30 10209
948 제가 정말 길치인데 뭐 해결방법이없을까요 = _=;;; 9 마력 2020.04.21 10209
947 감기 참 지독하게 걸렸네요 7 박아라~ 2020.02.12 10208
946 필리핀에 있을떄는 한국이 그립더니 한국에있으니 필리핀이 자꾸생각나네 ㅋㅋ 4 바람따라 2020.12.17 10204
945 자기전에 두배만들기 ! 6 방실이 2020.05.15 10204
944 단도합니다... 8 현금사랑 2020.06.16 10202
943 분노뱃이 습관처럼 되버려서 죽겠네요... 8 오이다이 2020.06.07 10196
942 도박빚 갚으려고 2주연속 노가다 하는 중인데.... 넘 힘드네요... 8 나뭇잎마을 2020.06.11 10195
941 왜 지금까지 온라인바카라를 했을까... 5 장구니야 2019.12.21 10194
940 페소떨어진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스피드배팅은 고정으로 진행아닌지? 6 엘라 2021.01.11 10192
939 아 벌써 월요일이네 ㅠ 2 바다신 2020.01.06 10188
938 일주일 중에 월요일이 제일 피곤하지 않나요?? 나만 그른가.... 5 사와디캅 2020.10.19 10187
937 앙헬레스도 락다운 시행된건가요? 7 카마수트라 2021.03.22 10185
936 아바타 하다보면 풍문으로 누가 배팅해서 얼마를 땄다는 이야길 해주던데 진실일까요? 7 추하이 2020.10.21 10184
935 일요일인데 한가하네요 ... ㅎㅎ 1 도끼조심 2019.12.08 10183
934 속풀이용 씨오디카지노 근처에서 먹었던 얼큰한 오뎅탕이 생각나네요 7 한방에주님곁으로 2020.12.13 10179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