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13 추천 수 0 댓글 13

빚 현재 200 잔고 55입니다 

현재 상황상 아르바이트 중이며 달 70정도벌고 

9월부턴 다시 직장에 들어갑니다 그땐 제가 문과계열에 

경력이 없어 160정도를 버는데. 나이는 25

 

솔직히 맘같아선 바카라 해서 따고싶으나 현실적인 답변 궁금합니다.

우리 서로 얼굴 모르자나요 현실적으로 욕하셔도 좋고 베팅하라 하시는거면

현실적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침식사들 하시고 하루시작 잘하세요

?
  • ?
    마마코 2020.05.20 07:01
    빚지고 도박하는건 반대입니다
  • ?
    엄청까칠 2020.05.20 07:03
    대부분 빚이 있겠지만 빚값겠다는 생각이 강하면 오래걸려도 조금 참고 꾸준히 값아야합니다.
  • ?
    다비도프 2020.05.20 07:03
    상환날짜가 여유가있다면 그냥 일해서 갚으세요.
    빚 값고 돈모아서 도박해도 안늦어요
  • ?
    엄카 2020.05.20 07:03
    플레이어 투깡이면 바로 해결이네요..220출금
  • ?
    소농민 2020.05.20 07:04
    휴 가장 좋은방법은 빚 이라고 지금 당장갚을생각말고 천천히 갚으세요
    그런거 다 도박을 하기위해 그런쪽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님 나이에 그정도 빚이면 그냥 일하면서 생활만해도 돈 모일텐데 굳이 뭐하러 도박해요
    하지마세요 그빚 분명 2000 3000됩니다
  • ?
    복구가즈아 2020.05.20 07:04
    질질 끌면 무저건 짐. 딱 2번 올인
  • ?
    박하라잘하고싶다 2020.05.20 07:05
    지금은 빚이없지만 저도 한때 빚이많았었던 사람으로써 빚내서도박하면 필패입니다 이길수가없어요
  • ?
    가즈아아아 2020.05.20 07:05
    빚내서 도박하면 지옥으로가는 길을 걷는거에요 200이면 몆달 일하시면 금방갚겠네요 화이팅하세요
  • ?
    홍야홍야 2020.05.20 07:06
    후.. 맘같아선 새벽에 스포츠 하나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남얘기라고 쉽게하는거아니니.. 그래도 전 1500중 1000갚고 이제 500남았슴다 ㅎㅎ
  • ?
    심형래 2020.05.20 07:06
    사람들 빚이면 스트레스 입니다
    예전에 아파트날리고.
    지인들 1억좀 넘었는데 그게 사람 잡드만요..
  • ?
    게릴라 2020.05.20 07:06
    젊은 나이에 빚으로 시작하면 힘들죠 ㅠㅠ 당장 빚부터 갚으셔야합니다
  • ?
    런닝맨 2020.05.20 07:07
    빚은 일단 처리하세요 ... 어차피 빚 값고나면 또 빚생길거에요 .. 한번 생긴 빚은 계속 따라다닙니다.. 어느정도 여유를 만들어놓지않으면 30대까지 개고생이에요
  • ?
    빛먼저 2020.05.20 14:15
    빛 먼저 갚고 타일배우세요, 전기배우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3 오늘은 가락시장가서 친구랑 한잔합니다 ㅋㅋㅋ 1 dok2 2019.10.18 7103
2072 밑에 가락시장가시는분 글보니 저도 소주가 땡기네요 ㅋㅋㅋ 스피바 2019.10.18 8775
2071 주말시작이네요 날씨도 좋고 ~ 1 이실장 2019.10.19 7407
2070 ㅋㅋㅋ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dok2 2019.10.20 8992
2069 다들 월요병 힘내십쇼 1 이실장 2019.10.21 6118
2068 요즘 다이어트하려고하는데.. 프레크 2019.10.22 8528
2067 벌써 목요일이네요 ㅎㅎ 1 황실장 2019.10.24 8742
2066 벌써 10월 마지막주네요 진짜 한달은 금방가는듯 ㅠㅠ 1 도치 2019.10.24 6406
2065 아 이놈의 월요일 ㅋㅋㅋ 진짜 너무싫다 이실장 2019.10.28 7057
2064 저는 이제 늦은 점심 먹네요 ... 스피어맨 2019.10.30 6938
2063 토토 너무 안되네요 다시 바카라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1 프리베 2019.10.31 5929
2062 날씨 ㅈㄴ 춥네 = =;; 뭐라샹 2019.10.31 6112
2061 오늘부로 몇년동안 끌고있던 빛 전부 청산했습니다. 허허허 9 갸카스디 2019.11.01 8252
2060 ㅋㅋ 오늘 반차쓰고 퇴근하는길에 6 도수제자 2019.11.01 8524
2059 이시점에서 문득 도박이란 무엇일까요?? 3 박어박어 2019.11.01 6157
2058 바카라라는 거대한산앞에 무릎꿇었네요 3 바쿠야 2019.11.01 9198
2057 손모가지가 근질근질 합니다 3 언제오려나 2019.11.01 7072
2056 이제 저녁도 먹었겠다~ 오늘하루!!! 4 골든쿠키 2019.11.01 7207
2055 궁금한게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7 접전종 2019.11.01 6328
2054 한순간 급한마음에 그만... 8 file 방탄유리 2019.11.01 94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