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7914 추천 수 0 댓글 5

내가 20대때 20대와 파란만장한 사랑을 나누었다.

 

내가 30대때에도 30대와 불꽃같은 사랑을 했다.

 

지금 40대에, 40대와 끝모른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 눈에 20대가 들어와버렸다.

 

40대에 20대와의 사랑이라니(29세지만)

 

나이가 어려서 좋아하는게 아니다.

 

난 나이 국경 배경 등은 사랑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고보니, 다 부질없다.

 

친구는 그러한 감정을 느낄수있는게 신기하고 부럽다고했다.

 

40대에 설레임이라니.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었다.

 

  • ?
    소농민 2020.05.21 09:27
    코지마마코 이야긴가여 ㅋㅋㅋ
  • ?
    코지마마코 2020.05.21 09:27
    제가 코지마마코 좋아하는 이유죠.
    그 아이를 먼저 보았고, 코지마마코가 똑같이 생겼거든요. 둘이 쌍둥이 같은..
  • ?
    고런 2020.05.21 09:27
    이런 사랑을 하시는 코지마코님이 부럽습니다.
  • ?
    키사라기 2020.05.21 09:27
    설레임 이란 단어를 잊고산지 오래됐네요ㅎ
  • ?
    승리자 2020.05.21 09:28
    업소갈때 지명아니고 새로운애 만날때 설레지 않나요??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3 멀티배팅으로 게임했는데... 허망합니다... 22 108특수부대 2020.05.21 19347
652 또 바카라 하면서 월급 다 날렸네요... 19 코주부 2020.05.21 19344
» 술마시고 헛소리좀 해봅니다.. 5 코지마마코 2020.05.21 17914
650 와...오늘도 승리했네요 이제 바카라 안합니다 10 피자빵 2020.05.21 19421
649 이런사람계신가요 정말 도박해도될거같은데 9 쿠라모치 2020.05.21 20514
648 카지노 상대로 지지않기 위한 정신력 극도로 단련하는법 11 북극곰 2020.05.20 17773
647 바카라만 하면 정신줄을 자꾸 놓게되네요....;;; 12 카지노호구 2020.05.20 18231
646 신용등급 관련해서 고민이네요.... 13 지옥에서왔다 2020.05.20 22632
645 바카라로 날린돈만 일억이네요... 11 38프로젝트 2020.05.20 22541
644 아바타배팅 관련해서 문득 생갔났는데욥... 15 도돌이표 2020.05.20 20081
643 도박쟁이 바카라 하다가 이번달 망하는줄 알았네요 14 요지부동 2020.05.20 18620
642 현재 빚이 200만원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13 어제또술 2020.05.20 20063
641 오늘 담배사면서 느낀생각인데 바카라하면서 돈에 대한 감각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11 단도5년 2020.05.20 15965
640 바카라로 욕심안부리고 조금만 수익내면 될까요 ?? 9 부우부우 2020.05.20 28306
639 아 바카라에 미쳤나바요 ... 7 공비오 2020.05.20 21534
638 예전에 바카라 하던 사이트가 보이스피싱 돈 때문에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요... 31 제바알~ 2020.05.19 38142
637 바카라 끊는게 가능할까요... 12 믹키유천 2020.05.19 24055
636 요즘들어 점점 더 바카라 승리하기가 힘들어지네요... 12 할로할로 2020.05.19 18481
635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생활 바카라 하는분들 은근히 많은거 같은데 22 코코팜 2020.05.19 24791
634 장례식장다녀오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6 발바닥 2020.05.19 19209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