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9951 추천 수 0 댓글 5

내가 20대때 20대와 파란만장한 사랑을 나누었다.

 

내가 30대때에도 30대와 불꽃같은 사랑을 했다.

 

지금 40대에, 40대와 끝모른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 눈에 20대가 들어와버렸다.

 

40대에 20대와의 사랑이라니(29세지만)

 

나이가 어려서 좋아하는게 아니다.

 

난 나이 국경 배경 등은 사랑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고보니, 다 부질없다.

 

친구는 그러한 감정을 느낄수있는게 신기하고 부럽다고했다.

 

40대에 설레임이라니.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었다.

 

  • ?
    소농민 2020.05.21 09:27
    코지마마코 이야긴가여 ㅋㅋㅋ
  • ?
    코지마마코 2020.05.21 09:27
    제가 코지마마코 좋아하는 이유죠.
    그 아이를 먼저 보았고, 코지마마코가 똑같이 생겼거든요. 둘이 쌍둥이 같은..
  • ?
    고런 2020.05.21 09:27
    이런 사랑을 하시는 코지마코님이 부럽습니다.
  • ?
    키사라기 2020.05.21 09:27
    설레임 이란 단어를 잊고산지 오래됐네요ㅎ
  • ?
    승리자 2020.05.21 09:28
    업소갈때 지명아니고 새로운애 만날때 설레지 않나요??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 오늘 담배사면서 느낀생각인데 바카라하면서 돈에 대한 감각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11 단도5년 2020.05.20 19015
1492 현재 빚이 200만원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13 어제또술 2020.05.20 22660
1491 도박쟁이 바카라 하다가 이번달 망하는줄 알았네요 14 요지부동 2020.05.20 21212
1490 아바타배팅 관련해서 문득 생갔났는데욥... 15 도돌이표 2020.05.20 22415
1489 바카라로 날린돈만 일억이네요... 11 38프로젝트 2020.05.20 24722
1488 신용등급 관련해서 고민이네요.... 13 지옥에서왔다 2020.05.20 24658
1487 바카라만 하면 정신줄을 자꾸 놓게되네요....;;; 12 카지노호구 2020.05.20 19838
1486 카지노 상대로 지지않기 위한 정신력 극도로 단련하는법 11 북극곰 2020.05.20 19888
1485 이런사람계신가요 정말 도박해도될거같은데 9 쿠라모치 2020.05.21 22756
1484 와...오늘도 승리했네요 이제 바카라 안합니다 10 피자빵 2020.05.21 21701
» 술마시고 헛소리좀 해봅니다.. 5 코지마마코 2020.05.21 19951
1482 또 바카라 하면서 월급 다 날렸네요... 19 코주부 2020.05.21 21159
1481 멀티배팅으로 게임했는데... 허망합니다... 22 108특수부대 2020.05.21 22789
1480 토토만 하다 바카라로 왔는데 쉽진 않네요 ㅋ;; 9 연탄칩 2020.05.21 21931
1479 오늘 바카라를 담당하시는 찍기신이 강림하셔서 많이 땄는데... 또 접속해서 계속 돌리고 싶네요 7 알라딘 2020.05.21 17631
1478 요즘 바카라에 빠져서 밤낮이 다 바뀌어서 죽겠네요 ㅋㅋ 6 새우깡 2020.05.22 23391
1477 단도1일차.. 굉장히 힘든거였네요 4 가즈아아아 2020.05.22 18199
1476 근 한달간의 말도안돼는 운으로 들어온 돈 전부 현실에서 썼네요 7 구라비 2020.05.22 25787
1475 카지노 상대로 게임하다 이긴날에는 왤케 또 하고 싶은지...ㅋㅋ 10 꿍따리샤바라 2020.05.22 22206
1474 아... 도저히 못참겠네요... 도박중독자 카지노 상대로 2차전 들어갑니다 10 꿍따리샤바라 2020.05.22 17398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