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제대로 바꼇어요
밤에는 잠이 안오고 아침 10시쯤되면 슬슬 피곤해지기 시작해서 오후 5시쯤에 정신차리고 반복이네요
요즘따라 일도 잘 안풀리고 그냥 하루하루가 서먹서먹하네요
밤에 잠도 안오니까 새벽에서 아침넘어가는시간대가 너무 지루해요 ㅋㅋ
주머니가 여유롭지 않으니까 괜히 짜증나네요
가끔은 내가 왜이렇게 도박을 하고싶어서 안달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중독인거도 슬슬 인정해야할거 같아요 도박은 하고 싶고 돈은없고 이게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그래도 여유잇을때 담배 한보루 쟁여놔서 다행이네요
결론: 담배나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