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0살 아직 군대도안갔는데 어릴때부터 노름을 좋아했습니다
친구들끼리 섯다는 기본으로 맞고 포커 치다가 휴대폰으로 바둑이 바카라 ~~
노름을 되게좋아했고 17때 토토처음접하고 만원으로 5만원만들고
그때부터 중독된거같네요 뭘 하든 집중도 안되고 맨날 라이브스코어 보고 파워볼하고 바카라하고...
지금은 20살인데 빚만 300이 좀 넘네요.. 새벽에 담배피다가 글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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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생바할까 고민했었는데...
요새 노가다도 불황이라 일이 없는데... 그래도 바카라 때문에 생활은 어찌어찌 하고 있네요 ㅎㅎ
생각보다 오카다카지노에 짱궐라가 많네요
바카라만 주구장창하다가 머리식히러 영화보러갑니다
재입방지 꿀팁
오늘은 바카라잠시 쉬고서 피망으로 진행했습니다
생바생바 하는데 바카라로 꾸준히 따는 사람이 있을까요?
오랜만에 바카라 했더니 잘안되네요ㅜㅜ
내일 모레 전 떠납니다.
전화배팅 하면서 이상한 버릇이 생겼네요 ㅋ;
간만에 씨오디카지노 들러서 국밥 한그릇 든든하게 먹고 가네요
자 이제 스피드를 시작해봅시당 ㅋㅋ
멀티배팅으로 하다보니까 너무 정신이없네 ㅠ
바카라 말고 다른거로 좀 올려보신 분?
필리핀에서 카지노 근황 전해드립니다
이제 봄 인대...
멈출수가없는 바카라의 늪
병원 입원중 회사관계자들온다네요
오늘 담배사면서 느낀생각인데 바카라하면서 돈에 대한 감각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뭘해도 가식은 벗어던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