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격적으로 바카라 할 때가 필리핀에 있을 때였는데.
당시 가져간 시드의 2배~3배 만드는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승률이 90% 정도로 좋았는데. 갈때마다 8만~9만페소씩 이겨서 왔으니요.
그러다 썩을 에이전시가 접근해 VIP룸 안내하면서 600~1000만원씩 한방에 찍으면서 완전 개거지 됬었죠.
한국 와서는 강랜에서 생활겜블 한다며 고한에 방 얻어놓고
잔잔하게 10다이에서 게임하며 10개월 정도 잘 살면서 보냈는데. 30다이가서 투핸드 쏘면서 2달만에 개거지 됐었죠.
온카 알게되서 잔잔하게 게임할 땐 잘했는데. 깡배팅 및 승부배팅하면서 고전했었죠.
지금까지 도박인생 가만히 생각해보니 욕심 안부리고 잔잔하게 먹겠다는 마음으로 할 때가 승률이 더 좋았습니다.
혹자들은 말하죠. 잔잔하게 이길거면 일해서 돈벌어라. 도박은 상황내려고 하는거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의 게임 페이스가 이런데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제 페이스 유지하며 살살 올려 보렵니다.
방금 전에도 물뽕 4만 입 ------> 12만 출했습니다.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8만 벌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숨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8만으로 잔잔하게 승리해보렵니다.
저는 역시 야금야금이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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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장박동 빨라지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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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완전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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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이프없이 편한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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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로 다죽었는데... 아 어디 돈 나올 구멍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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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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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야금야금이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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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바카게임이안되서 스포츠로 토토를했는데 다 꽝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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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다니면서 잘만 따는 사람보면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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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천팔백으로 쇼부보는 바카라 필승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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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로 하루 15만먹기 생바진행중 휴식타임 도박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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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도박중독 얘기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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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단도....아니 바카라를 끊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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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 정말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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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진 모르겠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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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앉아서 생각만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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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행운인가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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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상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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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더는 못하겠네요...ㅋㅋ;; 휴식타임.....끝나지않은 마틴.. 시간으로 따지면 약 8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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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의 짜릿함;;바카라 하다 한방에 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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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좋지만 식사도 거르지 마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