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40 추천 수 0 댓글 5

처음 본격적으로 바카라 할 때가 필리핀에 있을 때였는데.

당시 가져간 시드의 2배~3배 만드는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승률이 90% 정도로 좋았는데. 갈때마다 8만~9만페소씩 이겨서 왔으니요.

그러다 썩을 에이전시가 접근해 VIP룸 안내하면서 600~1000만원씩 한방에 찍으면서 완전 개거지 됬었죠.



한국 와서는 강랜에서 생활겜블 한다며 고한에 방 얻어놓고

잔잔하게 10다이에서 게임하며 10개월 정도 잘 살면서 보냈는데. 30다이가서 투핸드 쏘면서 2달만에 개거지 됐었죠.



온카 알게되서 잔잔하게 게임할 땐 잘했는데. 깡배팅 및 승부배팅하면서 고전했었죠.



지금까지 도박인생 가만히 생각해보니 욕심 안부리고 잔잔하게 먹겠다는 마음으로 할 때가 승률이 더 좋았습니다.

혹자들은 말하죠. 잔잔하게 이길거면 일해서 돈벌어라. 도박은 상황내려고 하는거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의 게임 페이스가 이런데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제 페이스 유지하며 살살 올려 보렵니다.

방금 전에도 물뽕 4만 입 ------> 12만 출했습니다.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8만 벌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숨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8만으로 잔잔하게 승리해보렵니다.

?
  • ?
    국밥매니아 2020.05.27 01:50
    새벽부터 열일하시네여

    파이팅
  • ?
    쌋쓔 2020.05.27 01:50
    이게.정답같아요

    저도 잔잔하게 하다가

    잃은던이 앃야갈수록 베팅엑이 커지더라구요 ㅜㅜㅜ
  • ?
    코코 2020.05.27 01:51
    오프한번도안가봣는데.. 궁금하네요
  • ?
    블릴 2020.05.27 01:52
    저도 대승해봤자....얼마후 대패로이어지니 의미가없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
    윤슬 2020.05.27 01:52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건승하시길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5 일수 정말고민되네요 6 오리오리 2020.05.26 6909
1454 하아... 단도....아니 바카라를 끊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1 룩셈부르크 2020.05.26 7856
1453 밑에서 도박중독 얘기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네요 14 북극곰 2020.05.26 11969
1452 바카라로 하루 15만먹기 생바진행중 휴식타임 도박 썰~ 7 황금도끼 2020.05.26 17027
1451 시드 천팔백으로 쇼부보는 바카라 필승법 있을까요? 16 박하디 2020.05.26 13588
1450 카지노 다니면서 잘만 따는 사람보면 참 신기해요 17 바셀린 2020.05.26 7084
1449 요즘 아바카게임이안되서 스포츠로 토토를했는데 다 꽝이네요 ㅠ 9 공비야 2020.05.27 5915
» 저는 역시 야금야금이 제격이네요. 5 얌얌이 2020.05.27 7740
1447 단도중입니다..... 4 강찌 2020.05.27 8088
1446 바카라로 다죽었는데... 아 어디 돈 나올 구멍 어디 없나 7 진바리 2020.05.27 11049
1445 오랜만에 와이프없이 편한 시간이네요 6 럭셔리양 2020.05.27 6807
1444 아 오늘 완전 망했습니다 6 구구구구구 2020.05.28 8249
1443 혹시 심장박동 빨라지시는분 계신가요 5 김상한 2020.05.28 6895
1442 첨엔 저도 시스템이나 시드가 중요하다생각했는데 6 운카라 2020.05.28 6894
1441 병원 입원중 회사관계자들온다네요 9 멋대로해 2020.05.28 7802
1440 와 1억........미쳤다...당분간 스피드게임 못하겠네요 ㅠㅠ 6 잭다니엘 2020.05.28 8416
1439 아 대출이자 내야하는데 돈은없고 월급은 6월첫주에나 나오는데 5 운카라 2020.05.28 5567
1438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도박할 생각을 하지말아야되는데.. 11 구이김 2020.05.28 7949
1437 도박으로 생긴 빚... 도박으로 갚았네요.... 12 바카라는마틴 2020.05.28 8222
1436 바카라 10년동안 해왔지만... 10 꿍따리샤바라 2020.05.28 7032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