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엄청 돈을 다잃고 고시원삽니다
이게 결론일지도 모르깃읍니다
왜 못끊는지 생각을 밤새해보앗읍니다
강랜에서 천맘원 잃다가 차비 10만원으로 천만원
본전 찾던기억
마카오에서 큰돈잃고 수혈받아서
시간없어서 엎어깡으로 뱅기타기전에
본잔찾고 몇천따서온기억
온카하면서 그날 3천잃고 마지막 통장 잔고 다모아서
50으로 2천땃던기억
이기억때문에 못끈는것인지
결국엔 본전찾아도 다잃고 따도 다잃고
생각해보니 나이먹고 할줄알는곳도없고
고시원에서 혼자 돈발수잇는길이 이것뿐이라
더매달리는거같읍니다
10년이면 절대 돈못따는거 알고 바카라 해볼만큼해보고
나이도 알만큼아는
나이인데 이러고잇는 제자신이 한심하고싫지만
인생이 너무 가진것없이 외로이 홀로 바카라가
이젠 친구갘고
마카오 필리핀에서 몇억잃고 도박중독센터 병원도
다녀봣지만 단도기간이 2년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