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월말 주말 대패징크스

겨우 참고 오늘 결국

참지못하고 80 입 300출
여기서 멈췃어야하는데 금토 참은
노름쟁이 바카라 욕구가 터지며

잘될때 더하자
30입 죽 70 죽 100죽 분노벳 시작

오눌 딴돈 잃고도 20 딴건데

180입 30 50 100 죽
180입 분노벳 줏죽
140입 100죽 40 죽

마지막 그렇게 피눈물 흘리며 모아둔 300 현금
은행 미친듯이 달려가 150 죽 150죽

로수컷지켜야할 타이밍도 놓치고
한달동안 얼마나 개고생 마음졸여가며 모아온돈인데

지갑에 있는 마지막 12만원

이것마저 잃고 너무나 아프고 외로워서

올구에 푸념글 올립니다

점심도 못먹고 게임만 주구장창하다가

라면을 끓이는데 눈물이 줄줄나와서 라면 다먹지도못하고

그렇게 울엇읍니다

매번 같은 패턴 모아놓고 한방에 다날리는 무한재입
마지막 담뱃값 차비까지 오링되야 멈추는

왜사는지 왜살아가는지 이런 버러지같은삶
지칩니다

너무 외롭고 고독합니다

  • ?
    북극곰 2020.05.31 20:27
    에구...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 ?
    고추바사삭 2020.05.31 20:27
    첫승리하셨을때 잠구셨어야 했는데요 ㅠㅠ
  • ?
    황금도끼 2020.05.31 20:28
    혼자 계시고 외로워서 그래여 급한전화 올거 아님 휴대폰 나두고
    아침 첫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지나가는 사람구경도 하고 맛난것도 드셔보세요
  • ?
    황금도끼 2020.05.31 20:28
    혼자라는 절망감이 도박에 더 빠져들게 하는것이에여
    비록 많이 힘들고 외로우시겠지만 버텨바여 좋은날 올거에여
  • ?
    블랙베어 2020.05.31 20:29
    그래도 1000만원은 다시 찾고 어머니 드렸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전 작년부터 지금까지 총 3500 꼴고 원금 단 1원도 회수 못하고 돈만 생기면 생기는대로 다 꼬라박고 있습니다.
  • ?
    소주열잔 2020.05.31 20:29
    남에일이 아니라 내일 같아서 어떤 속상함인지 넘 알거같네요...
  • ?
    아롱이와다롱이 2020.05.31 20:29
    에구 그동안 잘하시더니 첨에 올리셨을때 그만둬야 하는건데
  • ?
    서리한 2020.05.31 20:30
    저번에 경비 취직했다지 않으셨나요? 폰을 투지로 바꾸시던지.. 노름쟁이는 즐기는 사람을 쟁이라고하지 다 꼬라박는건 쟁이가 아니고 그냥 미친겁니다. 미친놈은 매가 약이라고 그냥 노모 모시고 같이 사시는게 답일듯 합니다.
  • ?
    서리한 2020.05.31 20:30
    집에 누군가 같이 있으면 덜 외로울 것이고 일을 하면 더더욱 덜 외로우실겁니다. 저도 생바1년간 외로움과 멘탈 나가는 상황에 개미친 폐인으로 살았는데 일하니 천천히 극복되면서, 사람들 만나고 바쁘게 일들 벌리고 하니 도박 생각 그때는 안나더군요...
  • ?
    난또왜 2020.05.31 20:30
    안타깝지만 예정된결과....
  • ?
    룩셈부르크 2020.05.31 20:31
    재입 심정 누구보다 잘알지만 개라도 키우시거나 아프리카 방송이나 유튜브 운동 산책등 다른것좀하시지
  • ?
    담배한개피 2020.05.31 20:31
    왠만하면 후기 안 올리는데.. 재입만 안해도 수익 꾸준히 납니다. 다달이 100~200 은 이기고 있는데.. 처음 님 글에 매달 생바 얼마 목표에 따고 멈춘글 보고 잘하시네 했는데... 구력도 오래되신듯 하고.. 그냥 안하시는게 좋을듯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 카지노는 나같은 호구들이 먹여 살리는 듯여...ㅠㅠ 10 자일리톨 2020.05.31 19132
712 바카라 고수는 멘탈강자가 최고입니다(퍼옴) 10 그돈이면국밥 2020.05.31 18102
» 카지노 도박 중독쟁이는 주말도 외롭고 고독하네요... 12 꿍따리샤바라 2020.05.31 16780
710 ㅋㅋㅋㅋㅋ 바카라는 왜 꼭 소액으로 배팅할때만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11 에네르기파 2020.05.31 19131
709 전 신은 있다고 믿어요 5 기적의사나이 2020.05.31 14966
708 빌려준돈 빨리 받는법 아시는분계신가요 6 에센스 2020.05.31 15569
707 친누나 결혼식이 다가오는뎅... 8 진주조개 2020.05.31 13772
706 5만원의 행운 이건 로또다... 6 고고킬고 2020.05.30 17159
705 제 나이23살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7 하소연 2020.05.30 18784
704 좋은아침입니다 ~~ 6 쌍만이 2020.05.29 16677
703 어제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외식했는데 9 바창인생 2020.05.29 17317
702 단도를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8 빡하라 2020.05.29 17859
701 오랜만에 카지노 상대로 이겼네요...ㅋㅋ 재입 하기시러서 돈찾으러 갑니다 ~ 10 블랙베어 2020.05.28 17194
700 바카라 10년동안 해왔지만... 10 꿍따리샤바라 2020.05.28 15473
699 도박으로 생긴 빚... 도박으로 갚았네요.... 12 바카라는마틴 2020.05.28 16956
698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도박할 생각을 하지말아야되는데.. 11 구이김 2020.05.28 17640
697 아 대출이자 내야하는데 돈은없고 월급은 6월첫주에나 나오는데 5 운카라 2020.05.28 13042
696 와 1억........미쳤다...당분간 스피드게임 못하겠네요 ㅠㅠ 6 잭다니엘 2020.05.28 22276
695 병원 입원중 회사관계자들온다네요 9 멋대로해 2020.05.28 16583
694 첨엔 저도 시스템이나 시드가 중요하다생각했는데 6 운카라 2020.05.28 15139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