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고수는 멘탈강자가 최고입니다(퍼옴)

by 그돈이면국밥 posted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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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게시판에서 놀다가 좋은??  참고할만한 글이라 퍼왔어요 ㅎㅎ

 

거진한달간

정확히 25일까지 매일 50~70 어쩔땐 하루에 100~120

신들린듯한 배팅으로 단1패도없이 그것도 시드머니 100만

시작으로 100충전후 150~160십되면 싹다 환전했습니다

사이트서 겁나 그당시 제가 싫었는지 평소보다 환전속도도

30~40분 늦어졌을정도였습니다

어느정도의 촉이였냐면 보통 오전9시부터 100충전후

오전 11시 길어지면 12시였고 늦은 오후까지 내려간적도 한번도

없었을정도로 촉이 기가막혔습니다

제 목표가 주5일제로 22일까지 천이상 수익시 그달은 푹쉬고

즐기자고 다짐했는데 여기서부터 원칙은 깨졌고

친구놈이 느닷없이 저녁에 불러서 생전 안나가던 제가 저녁에 나가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분위기도좋고 다들 아시다시피 이기고있음

싱글벙글이잖아요? 그래서 나가는도중 늘 9시에 충전하다 친구랑

놀면 대략 10만원은쓰겠지? 이런생각에 그래 친구만나러가는

택시안에서 재미로 오늘 즐길거만 해보자

이것이 악몽의 시작이였습니다 첫판 십만배팅후 바로 적중되서

목표 달성 했는데도 불구하고 타고있는 택시비만 뽑자 2~3만원 더 따보겠다고

배팅한게 그날 100장 택시안에서 십분도안되 싹다날리니 움크리고있던

뚜경이 열리면서 택시 스톱시키고 밖에서 숨고르고 200백충전후

그대로 200백 배팅 역시 미적중 이때부터 그냥 내리막길타더니

저녁부터 새벽까지 쾅쾅 찍는대로 다 빨려서 그동안 잘 먹고 잘 모아둔

돈마저 그리고 제돈까지 결국 다 퍼줬습니다

바카라는 진짜 지고있을때 멈추는 사람이 승자같습니다

현재도 저는 지고있을때 똥고집으로 때려박는 스타일을 버리지못했습니다

적중금 욕심? 이런건 버린지 오래고 바카라의 나쁜습관 거의 다 고쳤지만

젤 어려운 뚜껑벳 재입후 쾅쾅  이것만은 아직도 못고치고있습니다

진짜 이부분 뜯어고친분은 지금 돈 잘벌거라 생각들어요

이번달도 현재 15먹기 4월처럼 기준치 이상 벌고있는데

이게 또 6월기간중 1~2번 터질거같습니다 이때 제가

멈추고 2틀이상 쉬였다 다시 배팅할수있을까요?

이글 보시고 혹여나 지금 잘되시는분 계시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절데 뚜컹 재입은 하지말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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