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재산 4천정도 날리고 지금 10만원남았는데..
곧 있으면 월급 200정도들어오내요
이거는 정말 생활비인데...지금 고민중입니다
그냥 질러버리고 진짜 자살을할지 (말이그렇지 실행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다날려서 생활비도없으면 실행할것같은느낌)
지금 알바 4군데하구있는데 다시 멘탈잡고 이짓을하면 2년안에 다 갚을수있긴하지만
지금 나이 30인데 여태까지 여행도 못가보고 여자친구도 못사겨봣는데 또 2년동안 이짓을해야한다는게 엄두가안나내요
여러분이 결정좀해주세요 후자를 선택해주기를바라는 마음이지만 엄두가안나서 글을 올리는것같기도하내요
아 발렌타인데이...
쓰레기같은 구멍가게들이 많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필리핀가고싶네요 오랜만에 자꾸 오카다 테이블에서 바카라 쪼던게 생각나네 ㅋㅋ
죽어갈때 미련가지면 다 죽어요...
바카라나 도박이 단지 운에 기인하는 것일까요?
오늘 새벽 바카라 달린 썰
이태원 클라스 재밌네여 ㅋㅋㅋ
이번달 스피드배팅은 12월이니까 천이백으로 시작했는데요
간만에 전화로 배팅좀 할라는데 대기자가 ㅠ
이젠 보드겜방에서 도박판 벌이고 있던데요 ㅋㅋ
주말 도박 진짜 대가리에 밥알차능기분
자가격리 시키면 왜 이탈하는걸까요 진짜 암세포들이네
안녕하세요
겨울 밤낚시하러왔는데 바카라가 너무 생각나네요...
역시 연패엔 마누라 귓뱅맹이가 약입니다.
바카라 까면서 편히먹을 야식 추천 받습니다
새로운경험하러갑니다...
좀 먹기라도했으면 좋겠는데 늘어나는건 잔고대신 한숨과 뱃살뿐이네요...
생바하다가 생거지 되겠네요...
사장님께서 어떻게 돈을 버셨는데 저라면 그렇게 하지 못하겠어요..
너무쉽게생각 할수록 실행이 더어려워요. 다시멘탈잡구 같이 으쌰으쌰 해봅시다.
전 단도를잘해서 옆에서 좀해주고싶네요.
화이팅하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