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커피값이나 벌자하면서 처음 도박을 시작햇엇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액수가 커지더라요...
이제 와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그때 커피값 벌 생각만 안햇어도 지금 커피집 차릴 돈은 있엇수도있을텐데요...
이제 슬슬 단도를 해야할 타이밍이 온것같네요
회원분들 모두 건승하시고 도박은 잃어도 괜찮을정도로 만 하세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전 이제 지난나날을 반성하며 술좀 먹고 자야겟습니다!
밤새 생각이많아서 잠을 못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