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게 이해가 가시나영?

by 해물파전 posted Jun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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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가족 다 있는집에
새벽3시에 형이 기집하나 댈꼬 들어왔는데
흠.. 집에있는 제가 불편하네요.
애도 있는 새끼강.....(이혼함)
집에서 아주 스트레스 덩어리에요
이혼까지 한 새기강 애는 안보고 매일 술쳐먹으러 밖에 싸다니고
이제는 기집까지 댈꼬오니..
형이라는놈 하나 때문에 가족 전체가 스트레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어우..... 유치원비도 재때 재때 안주고 심지어 애기 먹는거,  병원비까지 가족들이 부담하고 지는 술만쳐먹고 댕기니..
싫은 소리하면 싫은 소리 한다고 씨발씨발을 달고 사니 아주 개새끼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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